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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여행] [날씨좋아, 여행가자] 로마 - 바티칸 박물관, 트레비 분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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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25729 | 댓글수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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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탄산수 트레비 나오는 분수인줄...
14.10.0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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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으ㅣ 성은 저층은 오랫동안 감옥으로 쓰인곳이어서 그런지 음산한반면 윗층은 밝고 환하며 로마시내전경을 볼 수 있어 좋죠.. 그리고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의 배경이 되기도 하죠 그 비극적 장면을 상상하며 유명한 아리아를 들으며 성을 감상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임.. 그리고 로마에서 또 추천하고 싶은 곳은 보르게제 미술관이 있는 보르게제공원... 베르니니의 작품들을 직접 볼때의 감동이란..ㅎ 혹시 자유여행가실분은 박물관 미술관은 투어신청해서 보거나 미리 작품들을 공부하고 가면 감동과 재미 둘 다 얻을 수 있답니다
14.10.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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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리뷰 잘봤습니다. 살 면서 한번은 가보고 싶은 로마네요! 잘봤습니다.
14.10.04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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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로마 여행지로 참 좋습니다. 좁은 구역 내에 수많은 볼거리들이 모여있는 곳이에요! | 14.10.04 2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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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휴일 생각하고 우아한 분위기를 느끼러 가면 대실망한다는 트레비 분수.... 분수 자체는 엄청 멋있는데 돗대기 시장이 따로 없다죠ㅋㅋㅋ 멋진 사진 잘 봤습니다~
14.10.0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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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돗대기 시장도 그런 시장이 없죠. 칭찬 감사합니다! | 14.10.04 2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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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는 밤에 봐야 제맛인것 같습니다. 조명이 예술임. | 14.10.06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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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 사기꾼들이에요 동전을 하나던지면 로마를 다시 올수 있고 동전을 두개째 던지면 사랑하는 사람과 할께 할수있다는 전설이 있는데 로마는 두번갔지만 사랑하는 사람은 옆에 없네요 제길... ㅜㅜ | 14.10.07 1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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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제 로망 중 하나가 이탈리아 로마에 가서 로마에서 취직해서 로마에서 살면서.. 여름휴가시 지중해로 놀러가고.. 평소에는 로마의 사람들과 관광객 보면서 열심히 생활하는 꿈을 꿨는데.. 이루지 못하더군요.. 지금이라도 준비해서 이탈리아어 배워서 이탈리아 IT회사에 취직을..
14.10.0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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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버는 분수에다 토함
14.10.0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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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수 트레비 나오는 분수인줄...
14.10.06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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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시간에 가도 항상사람이 많아서 독사진은 꿈에도 못꾼다는 트레비 분수로군요 ㅋ
14.10.06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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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도시라 그런지 길찾기가 좀 빡쎘었죠 전 왠지 판테온에 정이 가서 한 세네번 갔었습니다 ㅎㅎ
14.10.06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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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탄산수 나오는 분수인줄..(?) 나선계단이 인상적입니다. 쉐도우 오브 미스타라 후반부 스테이지 생각나네요 -ㅂ-;;; 사진 멋져요 -ㅂ-b
14.10.0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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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티칸 투어 갔을때 생각이 나는군요. 참고로 산탄젤로 성은 낙뢰에 의해 2번인가 파손된 적이 있었는데 피뢰침을 설치한 이후로는 낙뢰 피해가 없다고 ㅎㅎ
14.10.0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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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가신 건가요? 운이 좋은 신 듯합니다. 올 여름에 스페인 광장 분수와 트레비 분수는 모두 공사 중이던데 ..ㅜㅜ
14.10.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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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도에 대학생때 갔었는데 여전히 좋네요 지금은 가족끼리 한번 가야 되는데 열심히 일해야 되겠네요^^
14.10.0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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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엄청기대햇는데...이번여름에 물도없고 공사중이더군요;; 으...로마는 개인적으로 보르게세공원만 좋앗어요
14.10.0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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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로 하면 삼거리 분수 ^^* 분수에 동전 던지는것도 동전 떨어지는곳 마다 의미가 다를꺼에요 그리고 분수 뒷편 건물 2층 오늘쪽 마지막 창문은 가짜에요 (진짜 같죠?) 기억하기로는 그창문에서 누군가 떨어져 죽자 교황이 창문을 없애라 해서 창문을 막고 그림으로 그려 넣었다고 합니다 (내막은 자세히 생각안나네요)
14.10.0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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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도에 갔었으니 14년 전이네요. 동전도 던졌었는데 전 언제 다시 가볼지... ^^ 트레비 분수쪽 골목에서 유난히 삐끼가 많았던 기억도 생생합니다. 이태리 청년들은 동양인만 보면 나카타~ 나나미 하고 외쳤죠. 당시 나카타가 as로마 나나미가 베네치아 뛰던 시절이라..
14.10.06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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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씨노!!!!! 괜시리 파쿠르 하고 싶어지는..... 완전 민폐에 불법이겠지만요 ㅋㅋㅋ 여튼 좋은 이탈리아 여행기 잘봤습니다!
14.10.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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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관광지는 길에 쓰레기가 안보여서 좋네요
14.10.0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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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달에 다녀왔는데 트레비분수 & 스페인광장 공사중.. 트레비는 공사중인 모습 살짝 볼수는있는데 왜 보나 싶어서 다음을 기약.. 이탈리아 북부에서 남부까지 쭉 다 다녀봤는데 로마가 제일 별루였어요 저는.. 하지만 바티칸과 젤라또때문에 다음에 또 갈듯ㅎㅎ
14.10.0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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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멋지네요. 언젠간 꼭 가보고 싶네요. :) 잘 봤습니다!
14.10.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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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멋지죠~ 하지만 로마역 근처 악취 및 오물등에 친구가 신혼여행갔다가 실망도 많이 했더라구요.전 그러려니 하고 즐겼는데 ㅎㅎ
14.10.0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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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으ㅣ 성은 저층은 오랫동안 감옥으로 쓰인곳이어서 그런지 음산한반면 윗층은 밝고 환하며 로마시내전경을 볼 수 있어 좋죠.. 그리고 푸치니의 오페라 토스카의 배경이 되기도 하죠 그 비극적 장면을 상상하며 유명한 아리아를 들으며 성을 감상하는 것도 하나의 즐거움임.. 그리고 로마에서 또 추천하고 싶은 곳은 보르게제 미술관이 있는 보르게제공원... 베르니니의 작품들을 직접 볼때의 감동이란..ㅎ 혹시 자유여행가실분은 박물관 미술관은 투어신청해서 보거나 미리 작품들을 공부하고 가면 감동과 재미 둘 다 얻을 수 있답니다
14.10.06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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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는 철권에서 나온 그 맵이랑 비슷하네요 ㅎㅎ 맞는진 모르겟지만;;
14.10.0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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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트레비분수 언제 공사 끝났어 얼마전까지만해도 공사했는데 우씌
14.10.0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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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분수는 꼭 밤에 보셔야 합니다. ^^
14.10.06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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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9월말만 해도 비계로 덕지덕지하던 트레비가 ㅠㅠ
14.10.06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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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아...이놈의 음란마귀..
14.10.07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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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롯데월드다
14.10.07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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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전에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갔었는데 그때 기억이 나네요. 바티칸에서는 저 광장 오른쪽 건물이었나 거기가 교황님의 거처라 가끔 운이 좋으면 여행객들을 향해 손도 흔들어주셧다고 하는데 전 그런운은 없었고 트래비분수 사람 많아도 멋있더라구요. 트래비분수에서 내려오는길가에 바로 람보르기니 매장이 똭! 노란색 람보르기니가 똭! 그때 민박집하시던 재중동포부부 거기에 요리배우던 처남까지 돈 거의다 모아서 연변으로 돌아가서 음식점 차리신다고 했는데 잘 지내시려나 매번 밤마다 말통으로 된 포도주에 새우 삼겹살로 대접을 해주셨었는데 또 여행가고 싶어지네요~
14.10.07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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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중순쯤에 갔었는데 트레비 분수가 공사중이었는데 그새 끝냈나보군요 하..
14.10.07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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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멋집니다... 신행때 갔었는데 또 가보고 싶어요 ㅠㅠ... 그 바티칸 성당에 갔을 때 다산의 여신이었나... 아무튼 포도 덩쿨 앞에서 사진을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때문인지 아이가 셋...(...) 분수 앞에서는 젤라또를 사 먹으며 셀카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소렌토에도 가실건지 궁금해요. 거기에 있던 식당이며 피자가 참 맛있었던 기억이... 분홍색 성당도 있었구요... 동시에 신행 사진 옮기다 삭제했던 악몽도 떠오르네요... ㅠㅠ
14.10.07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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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끝났어요?? 저번달에 다녀왔는데? 4년간 한다 카던데 ㅠ
14.10.07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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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토~~~~!
14.10.07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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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추천하셨습니다
14.10.17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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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요리보다 더 형편없다는 바티칸 식당
14.10.18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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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공사중이던데 ㅠㅠ
14.10.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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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비 공사중 ㅠㅠㅠㅠㅠㅠ물도 없어요 ㅋㅋ
14.11.03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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