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철도 출사를 나가봤습니다
남부센에 사는 중이라서 무사시코스기의 막장 환승 해서 야마노테로 들어갑니다
정기권 구간이긴 하지만 아침에 한번 타봤는데 ... 한번 타보고 gg쳤습니다 orz
이젠 카와사키까지 가서 비교적으로 널널한 토카이도센 타죠
드디어 환승 끝 !
무빙워크가 있어서 그나마 다행
쇼난 신주쿠타고 오오사키로 !
오오 !! 저번에 새로 나온 E233계 사이쿄센 !!
남부센도 제발 좀...
주말이라 한적합니다 ㄷㄷ
방범 카메라가 달렸다네요 ㄷㄷ
같은 노선을 달리는 린카이철도 소속 차량
방범 카메라 !
역시 혼잡률 넘버 원 사이쿄센 ㄷㄷ
뭔가 2% 부족한 역명판 ㅋㅋ
오오미야역은 지하였더군요
방범카메라 +2 ㄷㄷ
각역은 오오미야까지더군요
뭔가 웅장한 JR 지하역
사이쿄센이랑 같은 운행계열인 카와고에선으로 들어갑니다
오오미야 이북구간은 단선이더군요 ..
카와고에 도착!
도쿄 메트로 차량이 꽤나 멀리 오네요
농촌 풍경이 펼쳐지는 카와고에 부근
사이쿄센이랑 많이 비교되네요 ㅋㅋ
골프장을 지나서..
다시 도시로 들어옵니다 !
요노혼마치라는 역에서 내려서 망원 카메라를 준비!
종별은? 이라고 써진게 재밌네요
고통받는 사이쿄센 운전사들
오미야 - 아카바네구간은 신칸센이랑 병주해서 구경거리가 쏠쏠 ~
신칸센 E5 하! 츠! 네! ....는 아니고 하야테
오오 !! 이번에 새로 나온 E7계 호쿠리쿠 신칸센
아카바네 - 오오미야구간은 고가구간이라서 구경거리가 많더군요
다시한번 E7계 포착 !
오오사키 복귀 !
평화롭게 보이지만 사이쿄센은 이 링크만 봐도 절~대 평화롭지만은 않습니다 ㅋㅋ
http://mirror.enha.kr/wiki/%EC%82%AC%EC%9D%B4%EC%BF%84%EC%84%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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