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례없는 3색 비빔밥 트랜스포머 다이아클론 조이드의
실드 D 프라임이 발매 되었습니다.
딴 얘기지만 이렇게 박스에 멋 부린건 타카라 제품 중 처음 봅니다
박력있는 사이즈.
길이만 20 꼬리 포함 30을 훌쩍 넘기다보니 마스터피스 비스트워즈 애들보다 크게 볼륨감이 느껴집니다.
조이드의 가동성도 괜찮고, 뭣보다 다이아클론 대원이나 콕핏 등 무기를 수납 전개하는 기믹이 워낙에 많아서 가지고 노는 맛이 일품
이 짬뽕의 다이아클론 맛은 여기서 나옵니다.
엉덩이에 바이크 수납까지
(로봇 모드로 변형은 불가하지만.. 덜렁덜렁이면 가능)
거기에 LED 전동기믹까지..
까지 라고 말하고 싶은데 너무 시끄럽습니다
입 열때만 시끄러우면 모르겠는데 전원 키는 순간 믹서기가 돌아가 곧 있으면 폭발할 것 같습니다.
로보센 트포도 얘보다 조용할겁니다.
시도는 좋았고 보기도 썩 나쁘지않으나 결점으로 지적되리라 생각합니다
그냥 LED만 켜놓는 모드가 있어 다행입니다.
로봇 모드의 변형은 스텝상으론 55개이나
열었다 닫아주세요가 절반 이상이라 별로 할것도 없고
민망할 정도로 직관적이라 마스터피스로 치면 비교 불가로 난이도 최하 수준입니다.
상하체의 밸런스도 굉장히 좋고 큼지막한 조이드 머리와 전체적인 볼륨감이 대단히 멋지며
다리나 팔뚝의 메카니컬한 파이프같은 디테일은 거의 다 도색이라
얜 가격대로나 ( 정가 38000엔 실구매 30000정도) 품질로나 역시 MPG 급으로 나왔습니다
타사 IP랑 콜라보 한거에 비해 왜이렇게 비싸나 했더니
아..지네들거라 열심히 했구나.. 이제 알겠습니다.
가동은 신뢰의 타카라토미 답게 극상.
목은 좀 아쉽지만 어깨가 매우 자유롭고
꼬리마저 포함 거의 전신이 클릭관절에 무기등 파츠 고정성이 완벽에 가까워
후두둑 등 스트레스 하나 없이 포징이 가능한 게 정말 맘에 듭니다.
손에 무기 장착은 제발 모든 트포 시리즈가 이렇게 하길 바랍니다.
전동 기믹은 좀 고개를 갸우뚱 거리게 했지만 그 이외에는 타카라토미의 집대성이라 할만한 역작이었습니다.
아다마스 핫로드 이후 타카라의 신뢰도 급상승하는 멋진 제품인 것 같네요
본인들 간판 콜라보 작품이라 칼을 갈은 게 다른 제품에 비해 너무 진심이 느껴져서 약간 웃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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