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리볼텍으로 놀아봤습니다.
잠들기 전에 몇장 찍는다는게 새벽 5시가.. 된 건 안유머.
그렇게 제 주말은 날라갔습니
이야, 다리가 쫙짝 찢어지네요.
라이덴의 다리를 붙여줬는데, 꼭 표범다리 같아서 맘에 듭니다.
케릭터가 달라져요.
늘씬한 각선미.
두둥
그리고 대망의 이것은..
나름 로봇합체물 (진짜 사이보그)이 된
라이덴입니다.
사진 잘 찍으면 다리 길어보여요.
허전해서
채워줬습니다. 어울리네요.
"슈퍼히어로 랜딩 !"
뭔가 지지대가 하나 더 있는것 같지만 넘어갑니다.
완전히 다른성별(?)의 케릭터가 되버린 듯한 조합입니다.
개인적으론 썩 나쁜 느낌도 아니구요.
(가지고 놀기 더 편하네요.)
- 막간 액션샷 -
멋집니다.멋져요.
개인적으론 꼭 한마리의 표범을 보는 것 같네요.
블랙팬서가 안부럽습니다.
그리고 아쉬워서 찍어준 닌자샷 하나.
여기서부턴 라이덴 위주입니다.
곡선이 아름다운 조형인데
정말 자세 잡으면 잡을수록 여성적인 생각이 드네요.
섹시한 골반라인
섹시한 복근라인
아쉬워서 기계팔을
조합해봤습니다.
썩 어울리진 않네요.
유려한 곡선미.
짙은 아이라인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아이라인 하니까 아쉬운 그분,
네이키드 제프티
특별출연으로 끝을 맺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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