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시마 社의 백튜더 퓨처에 등장했던
드로리안 이후 오랜만에
차량 프라모델을 구입해보았습니다.
그것은 국내 굴지의 기업 "아카데미"社에서
발매된 현대 포터2 시리즈입니다.
실제로 회사차량으로 몰고 있는 차량이라서
만들면서 예정이 생깁니다.
제품상자는 실제 부속품들 보다 더 크게
제작되어서 크기는 큽니다.
(완성 차체와 비교하면 1/4 더 큽니다.)
만드는 중간에 배기구의 위치, 기름통,
포터2, 포터3으로 선택가능한 전조등,
전동 사이드 미러, 범퍼 부분에 추가로
범퍼를 붙일지
선택하게 되어 있습니다.
저는 차량 휠을 보고 무옵션에
친숙한 포터2로 선택했습니다.
평소에 미스터하비 수지접착제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거의 다 사용한 관계로
접착제 량을 조절할 수 없어
보기가 않좋게 결합이 되었습니다.
또한 전사지(습식데칼)이
내가 생각했던 데칼 붙이는 식이면
습식데칼 다 말리고 끊어져
쬐금 당황했으나
어찌저찌 완성했습니다.
(적재함 뒷문에 HYUNDAI 글자를
붙이는데 두번다 H자에서 말려서
포기하고 로고만 붙였지요)
많지 않은 그림들이지만
가볍게 게시물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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