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년 10월, 초6년 딸아이와 웹서핑중 발견한 피규어 가 있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 하더군요!
완성 작례인데~ 역쉬 이쁘군요! 약간 찡그리는 표정이 귀엽습니다!!
그래서 찾아봤지만제품자체를 찾을수가 없어 숫자몰에 찾아보니 있어서 우선 구입을 했습니다!
목표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준비 하자였습니다.
1. 우선 레진제품을 받고 보니 동화 속 느낌을 표현 하고 싶어서 난생처음 LED를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LED는 1도 모르기 때문에 고민중같은 공방회원님의 도움으로 부케 LED 베이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나무베이스(지름 약 15CM)+약 5M 의 LED선(크리스마스트리 용 생각하시면 됩니다)+유리돔 케이스(이건 버렸음) + LED무선 리모컨 = \18,000^^
무선 리콘으로 ON/OFF 가능 하며 모드도 총 8가지에 밝기도 조절 가능 합니다~~ 참 좋은 세상입니다~~^^
우선 베이스에 LED 이식 작업 진행 했습니다~
길게 이어진 형식이어서 원하는 위치에 놓고 엑폭시 퍼티로 덮는 아주 무식한 방식으로 진행 했습니다~
굳고 나면 열심히 갈면되쥐! 라는 아니한 생각 떄문에 고생만 하다가 중간에 포기 했습니다. 바닥은 잔듸표현재로 덮어줬습니다!
결과물 인데 자세히 보면 엑폭시 덮은 부분이 티가 나지만~~ 베이스는 잘 안보일거다 라 생각 하고 그냥 진행 합니다!
2. 제일 중요한 얼굴 도색 입니다!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역쉬 눈도색은 어렵습니다 ㅠㅠ 그나마 사이즈가 좀 커서 열심히 그려 봤습니다만 죄절~~~
(검은 배경)
이렇게 완성 하였습니다!
다행이도 고양이만 빼고 완성되어서 딸 아이에게 크리스마스 서프라이즈 선물 하였습니다! ^^ (역시 납기가 중요 합니다!!)
고양이는 나중에 완성 하여 추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이쁜 사진 찍어주신 프라탑 사장님~~ 감사합니다!!^^
LED 작동은 사진으론 표현이 안되어서 동영상 도 같이 올려 봅니다!^^
긴글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영상 확대가 안되네요... 화면이 작아서 아쉽니다~
118.39.***.***
쿨죠님의 작품을 여기서도 볼 수 있어 너무좋네요^^ 다시봐도 분위기가 느껴지는 작품..어디선가 배경음악이 들리는듯한 느낌 너무 좋습니다^^
175.114.***.***
아가씨의 볼이 부--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추천을 한 개밖에 못 드리는게 안타깝네요
61.80.***.***
인형도색 느낌이 수수해 보여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베이스의 광섬유로 포자 만듣어 주신건가요? 다음에 저도 따라해 보고 싶네요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182.228.***.***
와~ 표정이 살아있네요
175.112.***.***
61.80.***.***
인형도색 느낌이 수수해 보여서 너무 좋네요 그리고 베이스의 광섬유로 포자 만듣어 주신건가요? 다음에 저도 따라해 보고 싶네요 좋은 작품 잘 감상했습니다.
121.157.***.***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대리석고양이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말씀데로 광섬유 끝을 녹이니 자연스럽게 포자 형태를 만들어 주더라고요~ 작업성은 쉽고 형태도 동글하게 이쁘게 나와서 포자형태에 딱 맞다고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22.01.12 15:55 | | |
118.39.***.***
쿨죠님의 작품을 여기서도 볼 수 있어 너무좋네요^^ 다시봐도 분위기가 느껴지는 작품..어디선가 배경음악이 들리는듯한 느낌 너무 좋습니다^^
121.157.***.***
안녕하세요!!!마에스트로님!! 저도 반갑습니다!! 작년 여름 부터 간간히 활동중인데요~ 아시는분 뵈니 저도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1.13 13:11 | | |
182.228.***.***
와~ 표정이 살아있네요
121.15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1.13 13:12 | | |
221.146.***.***
121.15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형이 이뻐서 좋게 나온것 같습니다!! | 22.01.13 13:12 | | |
119.195.***.***
121.157.***.***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22.01.13 13:13 | | |
175.114.***.***
아가씨의 볼이 부-- 하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도 귀엽습니다 추천을 한 개밖에 못 드리는게 안타깝네요
121.157.***.***
저와 취향이 비슷하시군요!!^^ 저도 부~~ 하는모습에 반했습니다!!^^ | 22.01.13 13:13 | | |
223.38.***.***
121.157.***.***
감사합니다!!^^ | 22.01.13 13:13 | | |
222.116.***.***
121.15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1.13 13:14 | | |
45.50.***.***
121.157.***.***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눈도색은 항상 챌런지 합니다~~ 너무 어려워요!! | 22.01.13 13:14 | | |
122.35.***.***
1.234.***.***
이쁘게 봐줘서 고마워~~^^ 장인이라니~~ 아직 멀었음이야!!! | 22.01.13 22:33 | | |
223.62.***.***
1.234.***.***
감사합니다 ~~~^^ | 22.01.21 22:35 | | |
58.233.***.***
1.234.***.***
좋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이 딸아이도 좋아합니다^^ | 22.01.21 22:36 | | |
183.106.***.***
1.234.***.***
저도 이런 뾰로통한 표정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01.21 22:36 | | |
116.126.***.***
121.157.***.***
아... 아빠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1.24 14:31 | | |
175.112.***.***
121.157.***.***
개인적로 좀 징그러워서 빼버렸습니다~~^^ | 22.01.24 14:32 | | |
27.118.***.***
121.157.***.***
개구리 아저씨가 너무 커서 좀 징그럽더라고요~~ | 22.01.24 14:32 | | |
119.203.***.***
121.157.***.***
좋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 22.01.24 14:33 | | |
113.130.***.***
121.157.***.***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2.01.24 14:33 | | |
14.32.***.***
121.157.***.***
감사합니다!!^^ | 22.01.24 14:33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