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기동전사 건담 디 오리진 : 도즐의 수줍은 고백

[netji]

샤아가 가르마를 선동 새벽의 봉기 사건을 일으킨 이후 

도즐은 사관학교 교장 자리에서 짤리게 되고 문제를 일으킨  샤아를 제대 시키는 것으로 마무리 하는데 

이후 자신을 막아선 제나 후보생 과의 면담을 하게 됩니다. 

그런대 머리를 만지작 거리며 긴장을 하는 도즐 

지난 새벽의 봉기 사건 당시 도즐이 사관생도 들을 막기 위해 나가려는 것을 

제나 후보생이 직접 총을 뽑아 들고 나가지 못하게 위협하게 되었으나 

도즐에게 제압되고 공포에 떨며  모든 작전을 술술 털어버리고 말았는데 

그게 마음에 들었는지 제나 후보생과 의 면담하기 전 머리를 만지작 거렸던 겁니다. 

그리고 이후  부하들을 내 쫒은 뒤 두사람만이 남은 자리에서 

수줍게도 제나 후보생에게 사랑 고백을 합니다.

것도 아이를 낳아주지 않겠냐는 맨트를 날리는데 

제나도 그런 도즐이 마음에 들었는지 두사람은 연예 를 하게 되고 이후

결혼에 골인 하게 되어 아이를 낳게 되는데 그녀가 바로 

바로 미네바 라오 자비 입니다. 

[루리웹-4627762188]

지쿠악스에서 도즐 사후 제나와 미네바의 행보도 궁금하군요. 지쿠악스에서는 제나와 미네바의 이야기는 없었어요.

[뭐요잉]

오리진은 이런게 너무 재밌음

[별뗏목의 바다]

엄마 닮아서 다행이야

[바꿔버리겠어!]

딸은 아빠 닮는다고 하는데.. 진짜 기적이라고 할 수 있네

[Long Caster]

ㄹㅇ 어머니 유전자가 강해서 다행이야..

안그랬음 우주세기 역사는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