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깐프의 프리렌] 북극곰 "인간이...밉다!!!!"

[헬귀스타크]

한명은 덜어졌지만 한명은 붙었다...그런데 결국 나머지 한명도 떨어질거라는게 함정.

라비네가 좋아하는게 칸네의 웃는 얼굴인걸 생각해보면 역시 이건 빼박....

북극곰, 아우라 : 인간이...밉다!!!! 인간 멸망시키자-!!!!!

손님이지만 아무것도 사가지 않는 손님.

맞는 말이다. 먹고 살려면 매일마다 일해야지.

제리에 성향을 생각해보면 실력도 충분히 있고 야심이 차고 넘치는 리히터가 3차 시험까지 올라갔으면 단박에 마음에 들어서 합격했을텐데 아쉬운 일.

친손녀라고 해도 믿겠다...

그래도 나름대로 위로를 받았는지 표정이 풀린 아저씨.

[헬귀스타크]

https://www.youtube.com/@oneoneani/community

초고속으로 쓰다듬는 마법.

[아쿠시즈주교]

칸네와 라비네는 1급이 될만한 실력이 안되고
리히터는 앞으로 한걸음만 더가면
1급이 될만한 실력이지만 정말 운이 없어가지고
탈락한거죠 다음시험때는 1급이 될듯

[스펜터]

근래 전개를 보면 어쩌면 다음이 없거나 문제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불길한 예감이 살짝...

[스펜터]

칸네와 라비네는 제리에가 말한 프리렌 덕을 본 전형적인 케이스인데 리히터는 좀 모호하더군요. 똑같이 2급에 마법학교 수석에다가 마법 실력만은 비어벨보다도 위에 있던 에레가 단칼에 불합격 처리되어서 말이죠. 리히터 성격에 제리에를 보고 어떻게 반응할지가 문제이니...

[지나가는 경찰서장]

안살거면 물건이라도 제자리에 두지 굳이 꺼내서 한자리에 쌓아두는 뎅켄 인성.

[로리면 괜찮아]

라우펜 개커엽

[베나리타]

막 위로를 받은 청년의 가슴에 불을 지르는 깐프...

[supergumba]

리히터 젠제복제에게 당한 거 보면 아무리 봐도 심장 뚫린 거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