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붓쵸의 장갑수가 나타난 사실을 보고하는 셔틀 세이버.
곧바로 세이지가 다간을 출동시키려 했지만...
붓쵸가 다간 팀으로 의심하는 여러 메카들을 감시하고 있었는데
다간도 누군가의 감시를 받고 있는 걸 눈치채고 가만히 있었던 것.
세이지가 다간을 구하기 위해 간 곳은 파출소.
처음에 세이지를 의심했던 네모토 순경이었지만
세이지의 아부에 경계를 풀고 세이지가 가져온 밥을 먹는데..
갑자기, 마을에 나타나서 도로를 활보하는 낯익은 제트기.
도장만 봐도 어디 소속(....)인지 알겠군요 ㅋㅋㅋㅋㅋ
세이지 말은 맞네요. 교통위반은 맞네요 ㅋㅋㅋㅋㅋ
전시가 아닌 이상은 전투기가 도로에 착륙하면 안되니까요
교통위반한 전투기를 그냥 쫓아가려는 네모토 순경에게
세이지가 순찰차를 타고 가라고 하니까
그말이 맞다는 걸 깨닫고 순찰차를 타고 출동.
덕분에 감시에서 벗어나는데 성공.
아니아니 자동차로 전투기를 세울 수 있겠어?!!!!!
싶었는데.......
진짜로 세우는 데 성공한 네모토 순경.
그뒤는 여러분이 아시는 대로.
반대로 붓쵸는 부하들이 엉터리 보고를 했다고 여겨서
진위파악도 안하고 부하를 질책하고 넘어가는데요.
솔직히 붓쵸가 알게 모르게 다간 팀과 세이지 정체에 잘 다가간 편이라
만약 좀더 세심하게 갔다면, 일찌감치 정체가 탄로났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나중에 다간 팀과 세이지 정체를 알고 진짜 너였냐?! 라는 반응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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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오보스군 간부들 중에서 붓쵸가 세이지가 대장이라는걸 확신을 가진적이 있었음.(핑키와 데이트가 나오는 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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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땅에서는 다간 비클모드의 모티브인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라면 전투기 정도는 이륙속도 이전까지는 따라잡을 순 있겠죠. 근데 그것보다 제트세이버 저거 날개가 어디 안부딫치고 착륙한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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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땅에서는 다간 비클모드의 모티브인 람보르기니 디아블로라면 전투기 정도는 이륙속도 이전까지는 따라잡을 순 있겠죠. 근데 그것보다 제트세이버 저거 날개가 어디 안부딫치고 착륙한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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