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히로아카/죠죠外]최근에 꿨던 이상한 꿈

[날주겨봐라ㅂㄹㄹㅋ퓨전]

처음에는 죠르노vs디아볼로 최종전이었는데

디아볼로 뒤에 나타난 토가가 칼빵 날리고

쓰러진 디아볼로한테 존나 긴 빨대 꽂아서 피 빨아먹는 꿈이었습니다

갑자기 죠나단이 튀어나와서

"무, 무슨 지거리야!"

라고 한 다음

빡돌아서 디오 쥐어팬 것마냥 토가를 쥐어패기 시작함

토가: "가, 감히... 제 몸에 손을 대다니... 이 더러운 바보가!"

그러고나서 갑자기 화살을 손에 쥐더니

자기한테 찔러넣음

그리고 이걸로 끝났습니다 네

... 대체 뭔 꿈이야 이거

[메탈 클러스터]

참으로 기묘한 꿈이네여.
팬픽을 쓰라는 계시일지도?

[날주겨봐라ㅂㄹㄹㅋ퓨전]

끝없이 죽음을 반복하던 디아볼로, 정신을 차려보니 개성이란 이능이 존재하는 세상에 자리잡고 있었다.
죽음의 운명으로부터는 벗어났지만, 토가 히미코란 소녀에게 시도때도 없이 피를 빨린다는 『결과』가 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