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마호의 스마트폰에서 A lot of life의 공식뮤비로 등장한 적이 있긴 했지만 얼굴이 직접 나오긴 처음이네요.
얼굴이 나와서 좋긴 한데, 아쉽게도 대사 한마디 없이 지나가네요.
그래도 포톤 메이든의 첫 라이브는 피키피키 첫 라이브 못지않게 좋았습니다.
작곡, 노래, 퍼포먼스 등등 모든걸 자신들끼리 직접 만들어내는 피키피키나 해피어라 와는 다르게
포톤메이든은 대형 기획사의 지원을 빵빵하게 받습니다. 해피어라와 대비되는 부분이죠.
포톤메이든의 성장은 애니 이후로 이어지는 게임스토리에서 시작이다보니
애니에선 라이벌적인 측면을 많이 부각시키려는게 아닐까 싶네요.
참고로 저 여성은 1화 인트로에서 노래부르던 이사람입니다.
현재는 포톤메이든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포톤메이든의 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인데 애니에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마지막으로 게임에 나오는 일러스트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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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 초창기 국어책 읽기 수준의 연기였던 마에시마 아미씨의 성장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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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드림 초창기 국어책 읽기 수준의 연기였던 마에시마 아미씨의 성장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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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ㅏㅏㅏㅏㅏㅏㅏㅏ카와이ㅣㅣㅣㅣㅣㅣㅣㅣㅣ무니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ㅇ | 21.01.07 16:3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