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서술식으로 표현할것을 미리 말합니다.
이 글은 재미로 쓰는 글입니다. 재미로만 봐주세요.
시작 합니다.
융융이에게 벌칙을 받게되는 카즈마.
그녀가 권한것은 필자도 들어보지 못한 '친구 놀이' 인 것이다.(????)
이 의미심장한 놀이에 당황하는 카즈마.
그녀의 대답은 정말 뜻밖이었다.
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는 융융....
아.......
아.......
아.................
크...흡........
결국 카즈마는 눈물을 머금고 그녀를 도와주기로 한다...
게임 주제에 현실에 치트키 쓰고 그러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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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시즈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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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융이 이후 메챠쿠챠 생수를 마셔대서 곤란해 하는 카즈마엿다 | 17.12.11 23: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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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안했습니다 | 17.12.11 22: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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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트는 융융 안습함을 더 극대화위한 장치 | 17.12.12 0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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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융도 더스트만큼은 친구로 취급하기 싫지 않나요? | 17.12.12 19: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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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리스 님 : 이번엔 어쩌다가...? 카즈마 : 메구밍 그 로리꼬맹이가 저를 나이스보트에 태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