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나쁜 여자아이가 있습니다.
무려 언니에게 돌을 던집니다.
벌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이런 아이는
아기 처럼 무릎위에 올려놓은후
손바닥으로 작고 귀여운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려주어야 합니다.
나이에 걸맞지 않게 아기 같은 수치스러운 벌을 받아서 인지 눈에 눈물이 글썽입니다. 아니면 생각 보다 아파서 참지 못했나 봅니다.
계속 매질이 이어집니다. 생각보다 엉덩이가 출렁이지 않아서 실망했습니다.
결국 이어지는 엉덩이 찰싹찰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사죄를 하면서 울음을 터트립니다.
그리고 서럽게 울기 시작합니다.
그 나이에 발가 벗은체로 어린아이같이 맨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찰싹찰싹 맞는 벌을 받고 더구나 그런 수치스러운 체벌을
이기지 못하고 울음까지 터트리면서 굴복해버렸습니다.
이후 그 사죄가 진심인지 아닌를 알아보기 위해 관장 체벌이 필요 할것 같습니다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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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는 나쁜 남자아이라서 등짝을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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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는 나쁜 남자아이라서 등짝을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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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싹 수준이 아니라 ' / '잖아요.... | 16.08.06 2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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