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시로바코] 타로 귀엽네요

[얼음여왕님너무 좋아]

성우 캐스팅 할때 3명하고 헨나 하나c랑 비교해서는 말할것도 없고그냥 타로 자체가 진짜 귀엽네요 2쿨가서는 일도 제대로하고 히라오카 적응 못하는거 같은데 같이 어울려도 주고(뭐 그걸 신경써서 그런것 같친 않지만)그리고 분위기 메이커 역할도 잘 해주고타로가 감독 예전 모습이라고 했으니 타로도 시간 지나면 일 잘하고 감독까지 할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건담광kys]

2쿨의 숨겨진 청량제

[no가다]

하라오카나 타로 보면..마냥까기도 뭐한게..
저게 저 업계의 현실이겟구나 하는 게 보이고.

오히려 미야모리가 너무 잘 풀리는구나 싶기도 하드라구요

보는 우리 입장이야 먀모리가 하는걸 이 두놈은 왜 못하나 싶어 보이기도 하지만요

[유프]

먀모리같은 사원이 현실에 있을리가 없죠.. 상상속의 동물 먀모리

[Lano]

시로바코는 애니판 가짜 사나이

[중년간지Force]

갓타로 없었으면 히리오카가 회사 관둬겠죠...

[brengun]

성우 캐스팅 할때 3명이야 각자 입장이란게 있어서 그랬다고 보는데
헨나 하나c는 걍............어휴

[타마Nyang]

현실이 시궁창인건 알고 계실거고.. 실제로 미화한 부분이 많다고들 하죠(업계에 친구1명두어서 풍문으로 들은)

[SnowSlide_]

주연 5인방 같은 애들은 현실에서 만명에 한명 정도나 만날까 말까. 대부분의 직장은 닮고 닮아서 꿈도 뭐고 박살난 사람들이 서로간의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악화된 상태의 히라오카 같은 사람들이 그득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