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야한 이야기] 안나를 더이상 못보니 아쉽네요

[얼음여왕님너무 좋아]

케이블카를 맨손으로 따라잡고 남주 거기 끌고가고 사랑의 꿀물 ㅋㅋㅋㅋㅋㅋㅋ등 대단한 활약을 보여준 안나를 더이상 못보니 슬프네요판매량도 망이라 2기는 안나올거 같고JC나 다른 회사에서 더 약빤 작품 만들어주먼 좋겠습니다

[소밀면]

지금 애니로만 접한 분들은 저 안나가 완전 미친거같다고는 하지만.
현재 소설본판 안나가 너무 무서워서 오히려 저게 귀엽게 보입니다.

[taekwonvvv]

원작본입장세서 말하자면 무섭다기보다는 불쌍합니다. 믿고 의지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 자기를 속이고 있는 상황이니.

[르윈 데이비스]

지금 뭐 거의 삼국지 여포의 최후 수준...

[얼음여왕님너무 좋아]

안봐서 잘 모르겠는데 들켰나보네요

현재 3권까지만 정발한거 같던데 일어 잘 하시는분들 부럽습니다

[黑.死.病]

I'll be back

[스오우 아마네]

감옥학원도 그렇고 식극의 소마도 그렇고

그거슨 마치 욕구불만이였던것을 이번분기 한방에 다 뽑은 JC...

[닭날개건담]

이런 명작이 왜 판매량이 안나오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되요. ㅜㅜ

[T제이]

사셨나요? 왜 판매량이 망인지 아시겠죠..?

[루리웹-960356686]

올해 본 캐릭터중 임팩트 톱

[셰리상]

쿠키 이후로 안나의 애액이 얼굴에 계속 묻혀가기 시작하는 타누키치... (설마 저때 입에 들어가지는 않았으려나요)

[크와사리]

진짜 재밌게 본 입장에서 2기 좀 나왔으면 하네요.

[나스하라]

근데 문제는 안나의 성우인 마츠키 미유씨가 8월부터 급성 폐렴으로 입원해서 그녀가 나와서 목 컨디션을 되찾기 전까지는 어렵다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