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건빌파] 트라이의 가장큰 문제점은 주인공이다

[산소어뢰]

일단 전작의 경우

주인공과 상대가 사용하는 무장은 익히봐왔던 무장들이고

기술들도 새틀라이트, 이그잼, 트랜즈 암 등 기존 건담작품에서 나온 기술들이라

거부감도 없고 오히려 다른작품들의 기체들끼리 붙는다는 꿈이 상황을 재현해서 더욱 환호를 받았지만

이번 트라이에서의 주인공기체 빌드버닝의 경우

건담이라기보다는 용자물. 슈퍼로봇같은 느낌을 준다 다만 이게 나쁘냐면 그렇지 않다

하지만 주인공 혼자만 열혈물을 찍고있다는게 문제

주변인물들은 그냥 건담프라모델로 놀고있는데 혼자서 동화되서 으악 으엌 거리는걸보면 거부감이 든다

그럼 G건담부터 까야하니 뭐니하는데

G건담은 설정부터 용자물스럽고 그 G건담도 발칸, 빔샤벨 쓸땐 다씀.

[koona0106]

정확히는 제작진이 문제

[춘리]

지겐하오류의 악몽

[tintin32]

거부감이 드는이유는 전작에서 없던설정이 갑툭튀한게 문제...

[한글몬]

오히려 G건담은

좀 이질감때문에 초반에 까일뿐이지 후반에는 괜찮은 평가였는데

빌파는 그냥 재미가; 뱅크하오류좀 그만 했으면

[-스퀘어]

진짜 찌개하오류랑 동화설정만든놈 평생 저스틴비버 노래만 들려줘야됨

[미스틱케이지]

전작부터 그랬지만 주인공 안나오는 화가 평가가 더 좋았죠

[넨도로이드]

동화현상 개 어처구니;; 취미용 건프라배틀에 위험도는 에바급이라니;; ㅅㅂ
가진 무기가지고 정당하게 싸우는데 비겁하다는 말 튀어나오질 않나 뭔 전개인거야
비겁하다는건 규칙을 어겼을때나 쓰는말이고

[CONARUN]

이 애니에 주인공만 없으면 완벽함

[펠리클롭스레로]

3대3싸움에서 도망 못 가게 막는다면서 지켜보며 응원만하는 병크 터트리는 후미나나 필드가 무섭다고 쫄아버린 유우마나 어휴
벌이라면서 두손놓고 기체도 안출발시키고 혼자싸우게하는 건프라 아카데미도 노답 그냥 제목 건담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온3 로 바꿔

[펠리클롭스레로]

비겁한짓 안한 준야를 비겁하다고 까는 산소결핍자들도...한숨

[Ez08]

3:3은 최악의 악수임.

이제 20화까지 왔는데 3:3 시스템을 잘 살린 배틀이 하나라도 있었을까요??

세카이의 찌게도 결국 안되니까 프라빨로 이겨버리고 ㅎㅎㅎㅎ 이작품은 사실상 노답입니다.

[펠리클롭스레로]

한팀말고 3:3 시스템 살린팀 없음 근대 그 팀은 위닝로드에 희생당함

[∞INFINITY∞]

잠깐 나온 엑스트라팀 크로스 소드가 제일 괜찮았는듯

[son-gys22]

그냥 빌파트라이는 전체적으로 문제였다고밖에는...전작에서 악평받던 빌드너클을 아예 대놓고 주력기로 쓰고 차원패왕류에 기술뱅크샷, 주변인들은 그냥 잉여고 특히나 유우마는 뭐하는놈인지 알수없음. 수리셔틀이라도 하는줄알았더니 아낰 이거 너무 고차원이라 수리못함. 매형이 부품줘야함. 이건 또 뭐야...

후미나는 초반엔 괜찮은 여캐였는데 시간지나니 공기화해가는거같고 차라리 파츠들 분해해서 무기로라도 던져줄때는 뭐라도 하는듯 보이더니...최근엔 변신한번하고 그외는 다시 잉여...이럴거면 미라이를 집어넣으라고! 차라리 푸치가이로 차원패왕류쓰는거 보는게 낫겠어.
거기에 라이벌이나 강적구도가 거의 없다시피하고 대다수 한화안에 발리거나 다음화에는 무조건 발리니 재미가...특히 준야의 경우 시몬다음으로 기대했으나 하는거없이 리타이어...

그냥 총체적인 난국이라고 할밖에는...차라리 윙제로 호노오 나오는 외전을 애니화하는게 더 재밌었을듯한데 쩝...

[키사라기 치하야]

사실 악평이 많아서 그렇지 트라이도 괜찮은 부분들이 있어요
트라이온 3 라던가 트라이온 3라던가.....그냥 미나토 니가 주인공 해라

[베레우스]

이 애니의 문제는 주인공이 건프라에는 관심이 없다는 거죠. 오로지 찌개하오류의 연마 자신의 강함을 추구하는 모습이 작품의 재미를 반감시키고 있습니다. 레이지도 처음에는 건프라가 뭔지도 몰랐으며 건프라를 왜 만들고 즐기는지 건프라 배틀이 왜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랄씨와 엮인 에피소드 라던가 세이 아버지와 만나며 건프라 제작을 하는 재미등 그런 에피소드로 인해 배틀 뿐만 아니라 건프라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되었고 그 뒤에 각 라이벌들과 전투를 하며 즐기며 싸우고 경쟁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건데 현재 세카이는 그런게 하나도 없이 오로지 찌개하오류 연마일 뿐이고 시아와 첫만남 에피소드 제외하면 직접 건프라를 제작한다거나 수리를 하는 에피소드가 전무 하죠.
많이 봐줘서 시아 첫만남 에피소드지... 그 것도 도색하는 것 뿐이였으니...;; 레이지는 건프라 제작에 대해 알게 된 이후엔 세이와 같이 수리하는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거나 자신이 직접 만든 건프라를 갖고 세이와 배틀을 한다거나 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세카이는 건프라를 만지는 건 배틀 시작 뿐이죠... 그래놓고 동화라는 설정이 들어가 더 웃긴건 저뿐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동화라는 설정을 쓰고 싶었다면 세카이가 빌드 버닝을 직접 수리를 하면서 건프라를 즐기고 더욱더 몰입하게 되어서 생긴 작용 설정이라면 이해를 하고 넘어가겠으나 현재는 그저 갑툭뒤 엄청 쎈 건프라를 가지고 싸우는데 나도 실제로 싸움 잘하니깐 왠지 한마음 한몸이 되는 것 같아 라는 식의 될대로 설정이니 동화라는 설정도 설득력이 없죠.
더구나 빌더 역활을 하고 있는 캐릭터인 유우마 역시 세이형이 만든게 짱임! 그래서 난 수리 할 수 없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이러고 있으니 답도 없고.... 오히려 후미나가 유우마보다 빌더로써의 재능을 더 보여주는 것 같긴 한데 이 애는 자기 밥그릇 찾기에도 바쁜 캐릭터이니 이 상황을 잡아 줄 수가 없죠.
이건 오로지 제작진의 문제죠. 전작이 왜 처음에 유치하게 이게 뭐하는 짓이냐에서 잘 만들었다 호평을 왜 받았는지 정말 모르는 상태인 듯 합니다. 기승전빌드너클로 까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기술 쓰기 전까지 전투는 정말 건프라를 제대로 이해한 상태에서 전투 씬들을 뽑아줬기 때문에 환호하면서 본거였는데 말이죠. 빌파트에서 명인이 잠깐 나와서 싸웠던 에피소드가 짧은데도 환호를 받고 우호적인 평가를 왜 받았는지를 생각해봐야 할 듯 해요. 제작진들은....
이대로라면 남은 시나리오도 그냥 찌개하오류에 뱅크샷 덕지덕지로.... 이건 G건담을 모토로 했다면서 그것 만큼 매력적이지도 않으니....

[꿈이었구나]

눈 아파서 다 읽지는 못 했지만 추천을 드려야할 것 같다

[김시1발]

이 애니의 문제는 주인공이 건프라에는 관심이 없다는 거죠.

오로지 찌개하오류의 연마 자신의 강함을 추구하는 모습이 작품의 재미를 반감시키고 있습니다.

레이지도 처음에는 건프라가 뭔지도 몰랐으며 건프라를 왜 만들고 즐기는지 건프라 배틀이 왜 즐겁게 몰입할 수 있는지 몰랐습니다.

하지만 랄씨와 엮인 에피소드 라던가 세이 아버지와 만나며 건프라 제작을 하는 재미등 그런 에피소드로 인해 배틀 뿐만 아니라 건프라 자체를 즐길 수 있게 되었고 그 뒤에 각 라이벌들과 전투를 하며 즐기며 싸우고 경쟁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건데 현재 세카이는 그런게 하나도 없이 오로지 찌개하오류 연마일 뿐이고 시아와 첫만남 에피소드 제외하면 직접 건프라를 제작한다거나 수리를 하는 에피소드가 전무 하죠.

많이 봐줘서 시아 첫만남 에피소드지... 그 것도 도색하는 것 뿐이였으니...;; 레이지는 건프라 제작에 대해 알게 된 이후엔 세이와 같이 수리하는 모습을 간간히 보여주거나 자신이 직접 만든 건프라를 갖고 세이와 배틀을 한다거나 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세카이는 건프라를 만지는 건 배틀 시작 뿐이죠... 그래놓고 동화라는 설정이 들어가 더 웃긴건 저뿐이 아닐꺼라 생각합니다.

동화라는 설정을 쓰고 싶었다면 세카이가 빌드 버닝을 직접 수리를 하면서 건프라를 즐기고 더욱더 몰입하게 되어서 생긴 작용 설정이라면 이해를 하고 넘어가겠으나 현재는 그저 갑툭뒤 엄청 쎈 건프라를 가지고 싸우는데 나도 실제로 싸움 잘하니깐 왠지 한마음 한몸이 되는 것 같아 라는 식의 될대로 설정이니 동화라는 설정도 설득력이 없죠.

더구나 빌더 역활을 하고 있는 캐릭터인 유우마 역시 세이형이 만든게 짱임! 그래서 난 수리 할 수 없어!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이러고 있으니 답도 없고.... 오히려 후미나가 유우마보다 빌더로써의 재능을 더 보여주는 것 같긴 한데 이 애는 자기 밥그릇 찾기에도 바쁜 캐릭터이니 이 상황을 잡아 줄 수가 없죠.

이건 오로지 제작진의 문제죠.
전작이 왜 처음에 유치하게 이게 뭐하는 짓이냐에서 잘 만들었다 호평을 왜 받았는지 정말 모르는 상태인 듯 합니다.

기승전빌드너클로 까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그 기술 쓰기 전까지 전투는 정말 건프라를 제대로 이해한 상태에서 전투 씬들을 뽑아줬기 때문에 환호하면서 본거였는데 말이죠.
빌파트에서 명인이 잠깐 나와서 싸웠던 에피소드가 짧은데도 환호를 받고 우호적인 평가를 왜 받았는지를 생각해봐야 할 듯 해요. 제작진들은....

이대로라면 남은 시나리오도 그냥 찌개하오류에 뱅크샷 덕지덕지로.... 이건 G건담을 모토로 했다면서 그것 만큼 매력적이지도 않으니....

눈아파서 칸좀 띄웠어요

[용기1]

3:3을 차라리 하나하나 단식으로 싸우는 형태가 더 나을 거 같고 건빌트 가장 큰 문제는 마무리로 필살기 쓰는 건 좋은데 평타로 필살기를 쓰니 흡사 바람의 상처의 평타화가 떠오르네요

[헌터d1]

그놈의 지겐하오류 지겨워 오히려 주인공 격파당하면 재미있다는

[LB6]

그냥 재미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