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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매번 유게에 올라온던것 원본이라니 볼때마다 작가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었어요 더그려오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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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배냇ㅂㅅ이라는 단어로 나오기도 했죠.... 참고로 아빠가 고자라는 말은 엄마도 욕하는 말임. 아주 개양아치에 맨마지막에는 남주를 ㅁㅁ하기까지... 그 때니까 로맨스지, 지금으로 치면 인신공격에 남의 애완동물 학대, 마지막으로 임신공격까지 하는 아주 나쁜 뇬이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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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뭣에 떠다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퍽 쓰러진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너 말 마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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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고자가 뭐냐면 이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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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순:고자가 뭐냐면 이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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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은 고자보다는 시도때도 없이 폭발해서 백병원 적자내는 폭발물로서의 입지가 강하긴 합니다만... | 19.05.04 21: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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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미노나마에와
Ah, 내 병원 그만 터트리세요! 그리고 당신 병원비 어서 내세요! | 19.05.04 2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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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십시오 의사양반! | 19.05.05 0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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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배냇ㅂㅅ이라는 단어로 나오기도 했죠.... 참고로 아빠가 고자라는 말은 엄마도 욕하는 말임. 아주 개양아치에 맨마지막에는 남주를 ㅁㅁ하기까지... 그 때니까 로맨스지, 지금으로 치면 인신공격에 남의 애완동물 학대, 마지막으로 임신공격까지 하는 아주 나쁜 뇬이었던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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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금수저다 | 19.05.04 2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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ㅗㅜㅑ 임신공격 | 19.05.05 2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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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뭣에 떠다밀렸는지 나의 어깨를 짚은 채 그대로 퍽 쓰러진다. 그 바람에 나의 몸뚱이도 겹쳐서 쓰러지며, 한창 피어 퍼드러진 노란 동백꽃 속으로 폭 파묻혀 버렸다. 알싸한, 그리고 향긋한 그 냄새에 나는 땅이 꺼지는 듯이 온 정신이 고만 아찔하였다. "너 말 마라!"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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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정말 무시무시한 서술능력?이라고 느꼈던게 감정묘사가...음...아무튼 뭔가 엄청난 기분이었지 그 부분 읽을때. | 19.05.05 0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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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몽은 어따두고.... | 19.05.05 0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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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매번 유게에 올라온던것 원본이라니 볼때마다 작가한테 하고싶은 말이 있었어요 더그려오세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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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강두천 | 19.05.05 07: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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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홍조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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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아보여서 저거 그리신 분이 이것도...? 인가 했었는데 역시 아닌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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