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화 요약 : 호시는 그냥 미루 아빠라서 아빠해달라는 거구나?! 근데 미오가 오해한다..)
놀란 표정으로 찻잔을 내려놓은 미오는
내 앞에서 뒹굴거리는 미루를 번쩍 안아들고
꼬리를 바짝 세웠다.
"호란 언니가 예쁘긴 하지만, 우리 미루가 너무 불쌍해요!"
"캥?"
미루는 영문을 알 수 없다는 듯 띠용?한 표정을 지었고..
나는 다시 한 번 두통이 밀려왔다.
-나랑 상의없이 진행되던데..
미루도 한패야..
미루는 한패라는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꼬리를 붕붕 흔들었다.
미루는 언니의 오해를 풀어주기 위해 꼬리를 붕붕거리며
작게 "캥캥" 소리를 내며 빵긋 미소 지었다.
미루의 환한 미소에 미오도 기분이 좋아졌는지,
빵끗 미소 지었다.
"미루가 허락한거면 괜찮죠 헤헤"
미오의 오해가 풀려서 기분이 좋은지,
미루는 호다닥 언니의 머리위로 올라가서 꼬리를 씰룩이네 ㅎㅎ
-근데,, 호시가 생각하는 아빠란 뭘까?
우리 애기 호랑이가 생각하는 아빠는 대체 무엇일까..
그나저나.. 호시의 친아버지는..?
-호시는 아빠에 대한 기억이 없나요?
미루가 호란씨의 도톰한 꼬리를 살살 깨물며 장난쳤음에도,
호란씨는 아랑곳하지 않고 말을 이어나갔다.
"예전에 저는 가족이 없어서 너무 외로웠답니다."
"그래서 신께 기도를 드리곤 했어요.."
'히끅.. 애기 갖고 싶다고? 도와주께~'
"그런데.. 술취한 여신님이 나타나셨어요."
호란씨가 묘사한 여신..의 모습
어디서 많이 들어본 모습인데..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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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꽐라가 된 여신을 잘 알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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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집 살림 가즈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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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만취의 여신으로부터 모든 일이 시작된 것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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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찻집에서 사니까 한집..살림.. | 26.03.10 2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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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님은 술마시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곤 한대용 ㅠㅋ큐 | 26.03.10 2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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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오! ㅎㅎ 호시의 비범한 출생의비밀..! | 26.03.10 22: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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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굿~ ㅎㅎ 감사합니다용 | 26.03.11 13: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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