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553... 나오자마자 샀습니다.
그 당시 1440P 144HZ 패스쓰루 안되는거 포함해서 문제가 있어서 고민도 안하고 샀어요..
1년전 쯤 보드가 고장나서 전원이 안들어와서 교체 받았습니다.
최근에 팬소음이 심해서 에버미디어 전화해보니..
초기에 팔았던 물량들이 생산이 잘못되서 소음이 심했다.. 그래서 자기들도 본사에 보내서 교체 받아서 다시 팔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면 그 초기에 불량인거 알았으면 고객들에게 고지 했냐고 물어보니..
자기들도 물건 때와서 팔기 때문에 그런거 안했다고 하고..
지금 유상수리도 안된다고 합니다.
아..
뭐 그렇내요..
처음에 판걸 본인들도 불량인걸 알고 있었고 본사에서 교체해서 재판매 했지만 그동안 팔아서 샀었던 고객들이 불량을 앞으로 쓰건 말건 고지없이 그냥 팔았고 지금에서는 유상교체도 안되고 수리도 안된다..
결론입니다.
보따리상도 저런 쓰래기 보따리상이 없내요..;;
참내..
지금 보니 구매는 2018년 후반쯤에 산거 같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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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공산품의 경우는 단종이 아닐 경우에 무조건 수리가 가능해야 한다는 소보원 답변도 받았습니다. 소보원에 진정서 넣었고 그 내용을 에버미디어에 전화해서 말하니 일단 제품 보내라 합니다. 문제 있는 제품으로 교체해주겠다는 이야긴지 뭔지 모르겟지만.. A/S 유상으로 받고 나면 그 이후 동일 증상 나오면 무상 수리라는건 알고 하는 소리겠죠 뭐 | 20.11.26 19:0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