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크리 뜬 다음에 며칠간 방치해놓고 있다가
결국 참다 못해서 드라이어 들고 퐈이야 했네요-
플스에 이불 덮어 씌워놓고 한 3분 정도 드라이어로 분노의 풍기질...
뒤에 있는 플라스틱 부분이 녹아서 뒤틀리는 부작용이 생기긴 했습니다만;;;
작업 끝내고 바로 켰더니 안되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럼 그렇지.. 하고는 넋 놓고 있다가 좀 식힌다음에 하니 되더군요
오 정말 뭐라 말할 수 없는 기쁨이...
정식으로 하면 20만원 넘게 내고도 데이터는 하늘나라로...
사설로 한다해도 10만원.. 그 뒤로는 정식A/S는 불가라니...
임시방편이라도 수리 성공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ㅠ-
빨리 데이터 백업이나 해둬야겠습니다;;
결국 참다 못해서 드라이어 들고 퐈이야 했네요-
플스에 이불 덮어 씌워놓고 한 3분 정도 드라이어로 분노의 풍기질...
뒤에 있는 플라스틱 부분이 녹아서 뒤틀리는 부작용이 생기긴 했습니다만;;;
작업 끝내고 바로 켰더니 안되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럼 그렇지.. 하고는 넋 놓고 있다가 좀 식힌다음에 하니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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