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해 세력 |
미성년자 사망자*1 |
시리아 정부군(SAA, NDF)*2 |
18858명 |
시리아 반군(FSA, IF) |
603명 |
미상*3 |
354명 |
IS |
229명 |
러시아 공군(VSS) |
86명 |
국제연합군(CJTF) |
75명 |
쿠르드 민병대(YPG) |
46명 |
알-누스라(JAN) |
46명 |
총합 |
20297명 |
미성년자 사망자 중 13000명 이상이 포격과 공습으로 사망하였고, 교전 중에 사망한 4000명 이상이 교전 중에 휘말려 사망하고, 처형된 어린이는 최소 1000명 이상이 사망 하였는데 시리아 내전에서 발생한 주요 대량학살인 훌라, 바니이스, 바드야, 동부 구타 화학무기 공격, 올해 8월 IS가 벌인 샤이타트 대학살 등, 내전에서 벌어진 주요대량에서 학살된 미성년자는 최소 30 ~ 50% 가까이 됨,
*1: 0세에서 15세까지 비무장 미성년자
*2: 정부군에게 처형 당한 미성년자는 최소 800명 이상으로 대다수가 시리아 정규군인 SAA가 아닌 NDF와 경찰조직 및 알라위파 민병대인 샤비하에게 살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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