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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영하 20도 견딘다" 中 폴더블폰, 얼음통에 넣었더니… [12]
추천 2 조회 3529 댓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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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과 대중들은 신제품 발표회에서 발생한 '해프닝'에 주목했다. 행사장에서 황타오 비보 부사장은 신형 스마트폰 내구성을 입증하기 위해 얼음 속에 담긴 X폴드3를 꺼내 디스플레이 화면을 펼쳤다. 하지만 시연 도중 휴대폰 화면이 흐릿해지면서 왜곡 현상이 발생했다. 당황한 듯 황 부사장은 재빨리 휴대폰을 얼음통에 넣었다. 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확산했다. 품질 논란이 일자 그는 자신의 SNS에서 공개 해명했다. 황 부사장은 간담회 직후 SNS에 연달아 게시물을 올려 "휴대폰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특수한 각도에 따른 화면 반사 효과 때문"이라며 "빛의 굴절 현상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현장에서 시연이 끝났기 때문에 얼음통에 휴대폰을 넣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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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제 폴더블 소식 가져오면서 삼성 큰일났다는 글이 자주 보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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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테스트 골백번해서 나왔을텐데 하필 현장에서 ㅋ
(IP보기클릭)223.39.***.***
표정만 봐도 답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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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20도갖고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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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언론과 대중들은 신제품 발표회에서 발생한 '해프닝'에 주목했다. 행사장에서 황타오 비보 부사장은 신형 스마트폰 내구성을 입증하기 위해 얼음 속에 담긴 X폴드3를 꺼내 디스플레이 화면을 펼쳤다. 하지만 시연 도중 휴대폰 화면이 흐릿해지면서 왜곡 현상이 발생했다. 당황한 듯 황 부사장은 재빨리 휴대폰을 얼음통에 넣었다. 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으로 확산했다. 품질 논란이 일자 그는 자신의 SNS에서 공개 해명했다. 황 부사장은 간담회 직후 SNS에 연달아 게시물을 올려 "휴대폰 자체의 문제가 아니라 특수한 각도에 따른 화면 반사 효과 때문"이라며 "빛의 굴절 현상으로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당시 현장에서 시연이 끝났기 때문에 얼음통에 휴대폰을 넣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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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ade
표정만 봐도 답이 보이네 | 24.03.29 12:1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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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테스트 골백번해서 나왔을텐데 하필 현장에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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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트럭도 사전테스트는 잘됐다던데.. | 24.03.29 12:5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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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20도갖고 되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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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제 폴더블 소식 가져오면서 삼성 큰일났다는 글이 자주 보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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