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소프트] 디스아너드 DLC 던월의 칼 리뷰

[성구쇼]

- 본편을 잠입 게임으로 접근한 사람들에게는 던월의 칼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던월의 칼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세 개의 레벨은 본편의 레벨 중 뛰어난 것들과 견줄만하다

- 적의 수가 늘어난데다가 경비의 배치 역시 교묘하게 되어있어 눈에 띄지 않고 잠입하기가 까다로워졌다. 경비가 편리하게 등을 보여주고 있는 경우도 드물어졌고 순찰 경로도 교차점이 많아졌다

- 스토리는 여전히 취약한 부분. 특히 이 DLC의 스토리가 다음 DLC에서 결말이 나기 때문에 불완전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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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다우드의 스토리에 결말을 내는 DLC가 나올 예정입니다. 많은 리뷰에서 이번 DLC의 스토리는 마치 중간에 절반을 잘라버린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차라리 두 개 합해서 20달러에 팔았으면 좋았을 거란 이야기도 있고요.

플레이 타임은 그냥 닥치는대로 쓸어버리고 목표로 돌진한다면 1~2시간, 잠입하고 살펴보며 다닐 경우 5~8시간이라고들 합니다.

출처 : http://www.rockpapershotgun.com/2013/04/18/knife-of-dunwall-revie/

[Outfielder]

한번에 내지...2개로 나누다니..

[가쿠고시러]

마스크가 길어서 그런가

벗으면 아르고니안일것 같다.

[0△]게코Gecko™]

카짓일수도 있지요 ㅋ 냄새나는 카짓ㅋ

[히이야]

디스아너드 고티는 언제쯤 나오려나. 애매해서 세일할때도 안샀는데.

[티파 록하트。]

Dlc가 다나와야죠

[다크배이더]

저도 그것때문에 아직 안지르고 있는데 빨라도 내년 중반쯤? 아니면 안나올수도
글 보니깐 DLC가 이거 말고 한개 더 나오고 또 나올듯한 느낌이라. 지금 살까 고민중이기도 하네요.

[아다마제독]

본편에서 플레이어 스타일에 따라 여러 방식으로 능욕당하거나 죽는 다우드가 주인공이라니 허허

[使命の子]

스포 못해서 안달났냐? 오덕?

[플랑베르쥬1]

그렇게 큰 스포일러도 아닌데 과민반응하시네요. 오늘 뭔가 안풀리는 일이라도 있으시나보죠?

[생수생수보리털]

창씨개명한 닉으로 그런말해도 전혀 설득력이 없군

[저글링 긔엽긔]

그 어떤 스킬도 간파하는 다우드라도 얄짤없는 최강의 스킬 목조르기

[아다마제독]

코르보 앞에 기절해서 코고는 다우드라니 ㅠㅠ

[jcb]

지갑털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