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카무라 디렉터 코멘트
토토리
이번 작품의 개발을 시작했을 무렵, 전작 주인공인 로로나의 인기가 압도적이어서 주인공은 그 인기를 넘을 수 있을 것인가가 최대의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일러스트레이터인 키시다 메루씨에게는 꽤 고생시켜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론 [이거면 됐다]싶은 후보가 결정되어 안도하던 것도 잠시, 토토리의 모델이 완성되고나니 [이 캐릭터 어떻게 해봐도 속옷이 보이네요].
네, 어렴풋이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복장을 포함해서 이 귀여운 폼을 변경하는 건 좋든 나쁘던 피하고 싶었기 때문에 [보이는 걸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 보다, 보여선 안 되는 걸 보여도 괜찮은 걸로 만들면 돼!]하는 하늘의 목소리를 듣고 지금의 형대로 단락지어 졌습니다.
그 후 키시다씨의 원호사격도 있어서 토토리의 그것은 레오타드라는 설이 정착되었지만, 개발당시에는 속옷이 훤히 보이는 일로 심사라던가 여러모로 어떻게 할까하고 고민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지노
이미지는 일반적인 모험을 동경하는 남자라는 설정으로 디자인을 포함해 상당히 심플하게 만들어진 캐릭터입니다.
전작에선 소꿉친구가 여자아이였던 것도 있어서 남자아이로 만들었지만, 여러분들이 기대할만한 새콤달콤한 얘기는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라이터의 손에 의해서 마지막에는 많은 의미로 뜨거운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어떤 이벤트에서 스승인 스테르크씨가 지노에 대해서 평가하는 대사가 있습니다만, 그게 모든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미
처음엔 캐릭터가 쿠데리아와 상당히 겹친다는 인상이 강해서, 실제로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발매전 인기는 다소 밀리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진짜 성격이나 의외의 일면을 보여주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플레이 후의 인상이 가장 기대되는 캐릭터입니다.
로로나
전작 주인공으로서 이번 작품에선 토토리의 연금술 선생님으로서 등장하는 우리들의 로로나입니다.
전작 시작부터 세보면 합쳐 8년의 세월이 흘러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했나 싶었지만 [모두의 기억에 있는 로로나를 부수면 안 된다]는 시점에서 그다지 변하지 않는 느낌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성격이나 생각하는 방식은 아틀리에 부흥 책임에서 해방된 탓인지, 전작보다도 어려졌을지도 모릅니다.
#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더 많은 캐릭터와 스크린샷을 보실 수 있습니다.
토토리
이번 작품의 개발을 시작했을 무렵, 전작 주인공인 로로나의 인기가 압도적이어서 주인공은 그 인기를 넘을 수 있을 것인가가 최대의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일러스트레이터인 키시다 메루씨에게는 꽤 고생시켜드렸다고 생각합니다.
최종적으론 [이거면 됐다]싶은 후보가 결정되어 안도하던 것도 잠시, 토토리의 모델이 완성되고나니 [이 캐릭터 어떻게 해봐도 속옷이 보이네요].
네, 어렴풋이 알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복장을 포함해서 이 귀여운 폼을 변경하는 건 좋든 나쁘던 피하고 싶었기 때문에 [보이는 걸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 보다, 보여선 안 되는 걸 보여도 괜찮은 걸로 만들면 돼!]하는 하늘의 목소리를 듣고 지금의 형대로 단락지어 졌습니다.
그 후 키시다씨의 원호사격도 있어서 토토리의 그것은 레오타드라는 설이 정착되었지만, 개발당시에는 속옷이 훤히 보이는 일로 심사라던가 여러모로 어떻게 할까하고 고민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지노
이미지는 일반적인 모험을 동경하는 남자라는 설정으로 디자인을 포함해 상당히 심플하게 만들어진 캐릭터입니다.
전작에선 소꿉친구가 여자아이였던 것도 있어서 남자아이로 만들었지만, 여러분들이 기대할만한 새콤달콤한 얘기는 있을지도 없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라이터의 손에 의해서 마지막에는 많은 의미로 뜨거운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어떤 이벤트에서 스승인 스테르크씨가 지노에 대해서 평가하는 대사가 있습니다만, 그게 모든 것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미
처음엔 캐릭터가 쿠데리아와 상당히 겹친다는 인상이 강해서, 실제로 다른 캐릭터에 비해서 발매전 인기는 다소 밀리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이벤트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진짜 성격이나 의외의 일면을 보여주게 됩니다.
여러분들의 플레이 후의 인상이 가장 기대되는 캐릭터입니다.
로로나
전작 주인공으로서 이번 작품에선 토토리의 연금술 선생님으로서 등장하는 우리들의 로로나입니다.
전작 시작부터 세보면 합쳐 8년의 세월이 흘러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했나 싶었지만 [모두의 기억에 있는 로로나를 부수면 안 된다]는 시점에서 그다지 변하지 않는 느낌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성격이나 생각하는 방식은 아틀리에 부흥 책임에서 해방된 탓인지, 전작보다도 어려졌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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