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하드] 90년대 플스 광고

[Play_Situation]

이때당시의 콘솔 전쟁은 더욱 과격하고 별의별 일이 다 있었습니다.

게임기를 팔기위해서 라면 가짜 안티 단채들도 만들어 버리는 자세도 필요했습니다.

"크리스마스에는 플레이스테이션보다 나무 막대기를 선물하는게 낫다."

반어법적인 효과의 재미있는 광고입니다.

출처 : www.kotaku.jp/2009/11/90s_anti_ps_cm.html

[=ZikTaKoo=]

저때 스틱 없어서 못팔았죠.

[하니아니]

지금보니 저땐 게임계에서 꿈과 희망의 나래가 펼쳐지는 시기였군요.

[arms82]

이때만해도 일본게임이 영원할 줄 알았지..지금 일본게임시장은 완전 망했음.

[제＇시＇카]

난 이때 중학생시절의 용돈을 꽁기꽁기 모아서 당당히 새턴을 산뒤에 "소니가 게임기를 만들어??흥 웃기는군 세가가 최고임~~ "이러다가 파판7 나온뒤로 새턴 부둥켜 안고 엉엉 울었음... 그래도 새턴은 명기임에 틀림없죠.

[신념과 꿈]

90년대 정말 전성기였죠.. 그때당시 플스1는 부르주아의 상징이었으니..

[찡그르]

정말 플스는 파판7에 등장에 같이 커버린 게임기 .. 뭐 그게 아니라도 할께 많았지만

[캡틴파워]

arms82/지금 미국게임도 영원하진 않을겁니다 -_-;

[no9_Rooney]

이제 몇년후면 한국이 짱먹겟지? 라는 희망을 가지고 잇음 ㅜ

[kurakura]

슬프게도...

플스를 자녀에게 사주는 부모들은 전부 어렸을때는 정말 나무 막대기에 옷입힌걸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을정도로 가난했었죠....

[TheNEO]

제시카//초 공감임...전 고등학교 때...ㅋㅋㅋㅋㅋ

[SB돌핀]

MD vs SFC도 상당했었죠.
까고까고 또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