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에 무게감이 너무 없어졌다 데메크에 왠 무게감이냐고 할지모르겠지만 사실 데메크에는 알게모르게 액션의 무게감이 존재했다
데메크1에서는 샷건의 묵직함이 존재했고 칼질한방한방이 묵직했었다. 몬스터의 체력이 낮았기 때문에 콤보로 띄우고 샷건한두방에 죽일수있었고
칼질 몇방에 적이 나가떨어지는 묵직함이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낮은 체력으로 인한 밸런스와 재미를 다수의 적들을 생성함으로서 호쾌함과 묵직함을 둘다 챙길수 있었던 것이다.
반면 시리즈가 거듭나면서 겉은 굉장한 퀄리티로 발전하고 있지만 실속은 점점 퇴보되는 느낌이다. 적은 굉장히 적게 출몰하는데 체력은 또 많다.
그래서인지 수십번때려야 겨우 죽는 몬스터들로 인해 자칫하면 지루함을 느끼기가 너무쉽다 단테의 샷건은 왜 존재하는지 모를정도로 데미지가 약하고
여러 스탠스를 통한 플레이가 가능하게 만들어놨지만 정작 콤보의 실속은 못챙기고 난잡한 느낌만 받기 쉽상이다.
브이또한 보는재미는 있지만 플레이어가 조작한다는 느낌이 적어서 여러모로 아쉬운 캐릭인듯하다
기타 칼질사운드나 타격감에 조금 아쉬운부분이 많고 단순히 겉만 좋아진 작품이라는 인상을 지우지 못했던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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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이나 베히모스 등 묵직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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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고 까먹으신거 같은데 1편 얘기하는 겁니다 | 19.03.09 15: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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