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4 녹화 기능으로 찍어봤습니다
오랜만에 데빌 게시판에 들어와보는 것 같은데 신작이 나와서 매우 기쁘네요
확정 스테이지 자체는 보스 포함 3곳 입니다.
보스를 제외한 1번 / 2번 스테이지는 데빌 브레이커 2개 정도 소모해주면 스타일 자체는 손쉽게 올라갑니다.
브레이커는 다 좋지만 개인적으로는 오버추어를 가장 선호합니다.
발동 시간이 짧고 데미지도 높은편입니다 보스한테도 펀치라인 제외하면 강력한 데미지가 들어가는 수준입니다.
*도발은 지상 도발보다 공중도발이 간편하게 끝나고 스타일 올리기에 적합합니다.
골리앗 보스전 같은 경우에는 평타 + 오버추어 한세트 먹이고 피하고 공중에서 평타 오버추어 한세트씩 먹이면 스타일이 적당하게 올라갑니다.
침착하게 구르거나 점프로 피한 후 데미지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포인트는 2페이즈 후 폭딜 타이밍인데 저는 오버추어3세트+펀치라인으로 세팅해서 그로기전에 오버추어 폭탄 3개 먹이고
평타 신나게 때리다가 그로기 끝날 타이밍에 펀치라인 써주시면 추가적으로 평타를 더 넣으실 수 있습니다.
범위 공격 쓸때 블루로즈 쓰면서 뒤로 빠져서 거베라 먹고 공중 브레이커 샷 한번 날려주면 마무리 되실듯 합니다.
노데미지를 하면 스타일 포인트가 1.5배 뻥튀기 되네요... (스테이지 망쳐도 노데미지만 하면 S 받는다는 것인가...)
S 컷은 5500pt 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