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433 밥통340짜리 무명감독.
공격수 : 호날두, 인자기, 살라, 제르비뉴, 팔카오, 라베찌, 쉬얼레, 헤쎄, 페드로 그외 이름 모르는 검공 선수들(IAGO FALQUE, J.ITURBE, L.REMY)
미들 : 아자르, 토니크루스, 마튀디, 베라티, 윌리안, 나잉골란, 구스타보, 데로시, 이스코, 파스토레, 드랙슬러, 대니, 윗첼 등.
수비 : 반더비엘, 바란, 마놀라스, 케이힐, 마르셀로, 마르퀴노스, 아즈필리쿠에타, 알 로드리게즈, 맥스웰, 카스탄, 이바노비치, 마이콘 등
GK : 노이어, 세자르, 카볼레로, 나바스 등.
(빨강은 졸업급, 파랑은 검색해보니 게시판에서 추천해주는 사람들 표시해둔겁니다.)
(추가로 현재 레벨업 35-40까지 해둔선수 - 호날두,인자기, 살라, 제르비뉴, 아자르, 마튀디, 반더비엘, 마놀라스, 바란, 노이어)
호날두는 처음 시작할때 10000gp짜리 공격수 뽑기권으로 뽑았고
나머지는 전부 현질 + GP뽑기로 뽑은것들 입니다. (이번 챔스이벤트 특수에이전트에서만 현질로 뽑았습니다.)
대략 GP는 30만-35만정도 쓴것 같구요.
호날두 팬이라 호날두가 처음에 나와서 기분좋게 시작했는데 결과는 좋지가 못하네요;
25만원으로 꼴아박고 졸업이 3명뿐이라니. ㅠ
아무튼 현재 스쿼드는 이정도입니다.
4 3 3 으로 포지션을 정한다면 어떤선수위주로 키우는게 도움이 될까요?
그리고 선수확장은 90명까지 해둔상태이고 앞으로 상태에 따라 추가로 현질 + 노가다 생각있습니다.
금공, 검공 쩌리 선수들 어떻게 처리해야 효과적인지 팁좀 부탁드립니다.
오늘 13만원충전해서 뽑았을떈
처음에 검공 나오는데로 계속모으고 금공 트레이너 돌리면서 뽑았더니
검공확률이 너무 줄어들어서 다시 금공 모으면서 검공 쩌리들 트레이너 돌리는식으로 뽑고있습니다.
앞으로 쥐피는 선수확장에만 쓸 예정이고 선수뽑기는 괜찮은 이벤트 나오면 하려고 하는데 이 방향이 맞는건가요?
시뮬은 올 똥공 흰공조합에 CF만 은공으로 해서 체력0인상태로 TS99 만들어서 계속 돌리는중입니다. 승률은 대략 50-70% 나오는것 같습니다.
사설이 너무길어 질문은 좀 진한색으로 띄워놨습니다. 밤늦게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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