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를 하고 빡친상태에서 로그를 해서 상당히 몰입이 잘됐음.
1. 게임 틀자마자 에지오 페밀리 ost 리메이크 음악을 들었을때 소름1
2. 진정한 현대파트
유니티에서 재대로 다루지도 않은 현대파트를 흥미롭게 풀어낸 것.
처음에 올리비에 아저씨는 어디가고 왠 무서운 아저씨가 군인들 데리고 있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와치독스에서 에이든이 올리비에 죽였던걸 생각해냈을때 소름2
3. 셰이가 어썌신후드복장에서 탬플러 옷입고 활동할때 뒷태가 너무 멋있어서 소름3
4. 익숙한 얼굴들의 템플러들과 템플러 맹세같은거 하고있는데 헤이덤이 그림자속에서 쓱 나올때
너무 반가워서 소름4
5. 아킬레스 어디서 봤더라... 했는데 막판 헤이덤이 아킬레스 다리 쏘는순간 코너 스승인걸 떠올렸을때 소름5
6. 셰이 엔딩에서 꼬맹이 엘리제와 아르노를 봤을때 소름6
7. 현대 엔딩에서 주인공(플레이어)에게 템플러 반지줄때 소름7
개인적으로는 옙스테르고 대장아저씨의 총 쓰윽 꺼내면서 거절하면... 하는 대사에서 소름 너무 돋았음; 이자식들 템플러가 맞긴 맞구나
결론
로그가 ps4로 나왔어야했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정말 간만에 엔딩보고 여운이 짠하게 남네요 로그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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