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방화를 저질렀었죠. 그래서 지금 쫓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미X놈이 문을 틀어 막아버리네요.
문을 지나니 무슨 시연회를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피해자 귀염둥이 아저씨☆
존1나 이 사악한 놈이 뭘할지 뻔히 보이네요.
놈이 확실한 도주를 위해 줄을 끊고...
잽싸게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열기구를 탈취합..
으어...
이런! 누가 타고 있었네요!
이 정의로운 사람이 미X놈이 붙잡고 있는 줄을 끊으려고 합니다!
으읔!
정의☆의 심판이라닠
하지만 이 미X놈은 멈추지 않습니다.
혼잣말로 마인드 컨트롤까지 하네요... 무섭다.
신뢰의 도약!!
"갓챠☆"
올라와보니 여자였습니다.
두려움에 떨고마는 정의로운 여인네...
이 미X놈잌!
전 강제로 저런짓을 당해본적이 없어서 기분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기분 나쁠것 같네요...
근데 뭔가 낭만적인듯...
루리웹분들도 이쁜사랑 나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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