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100쪽 정도 본 거지만 뭔가
판타지풍의 액션이 가미된 동화책같은 느낌이 드네요.
권선징악 느낌도 있고, 타의반 자의반에 의한 실수로
불운한 저주도 걸리기도하고,
게임하면서도 느낀게 뭔가 모를 아련함? 슬픈 감성이라 하나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책도 비슷한 느낌이 있으면 좋겠네요.
일단 가독성이 좋고, 글은 잘 읽히네요. 지루하지 않은게
게임하고 좋은 인상 받으면 읽어봐도 좋아보이네요
판타지풍의 액션이 가미된 동화책같은 느낌이 드네요.
권선징악 느낌도 있고, 타의반 자의반에 의한 실수로
불운한 저주도 걸리기도하고,
게임하면서도 느낀게 뭔가 모를 아련함? 슬픈 감성이라 하나
그런 느낌이 있었는데 책도 비슷한 느낌이 있으면 좋겠네요.
일단 가독성이 좋고, 글은 잘 읽히네요. 지루하지 않은게
게임하고 좋은 인상 받으면 읽어봐도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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