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무슨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도 아니고 말입니다.
정작 에어맨 본인은 더럽게 잘 쓰러진다는 것이 함정
정말 정말 번역이 쓰러지지 않습니다...
물론 번역 자체는 이미 예~전에 끝냈건만
검토 및 수정 작업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아, 정말 영문 번역 자체가
문법, 문맥, 보캐뷸러리의 삼위일체가
모친상을 당한 희대의 망작이기에
정말... 한도 끝도 없습니다.
정말 계속 검토수정 작업을 하면서도
'과연 내가 번역해놓은 것이 맞을까?"라는 의심이 듭니다.
그래도 번역하면서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동시에도 헛웃음이 나오는 개그요소가 있기는 했습니다.
혼자 보고 있기에 아까워서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없이 독일어원문의 영문 번역물의 일부 그대로를 발췌해봅니다.
1.
Pat Drostel:
“convinces.”
2. As unit present the D'art Design Gruppe her exhibition and communication design at the EuroShop 2011.
3. It is this idea that the protagonist of the 7th EuroShop appearance "one" of D'art Design.
...이 따위 영문 번역물을 주고 제게 뭘 어쩌란건지.
정작 에어맨 본인은 더럽게 잘 쓰러진다는 것이 함정
정말 정말 번역이 쓰러지지 않습니다...
물론 번역 자체는 이미 예~전에 끝냈건만
검토 및 수정 작업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아, 정말 영문 번역 자체가
문법, 문맥, 보캐뷸러리의 삼위일체가
모친상을 당한 희대의 망작이기에
정말... 한도 끝도 없습니다.
정말 계속 검토수정 작업을 하면서도
'과연 내가 번역해놓은 것이 맞을까?"라는 의심이 듭니다.
그래도 번역하면서
분노가 치밀어오르는 동시에도 헛웃음이 나오는 개그요소가 있기는 했습니다.
혼자 보고 있기에 아까워서 함께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장없이 독일어원문의 영문 번역물의 일부 그대로를 발췌해봅니다.
1.
Pat Drostel:
“convinces.”
2. As unit present the D'art Design Gruppe her exhibition and communication design at the EuroShop 2011.
3. It is this idea that the protagonist of the 7th EuroShop appearance "one" of D'art Design.
...이 따위 영문 번역물을 주고 제게 뭘 어쩌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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