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좀 천천히 진행하는 타입이긴 하지만 사실 첫번째 백귀축체를 놓치면서 알게 됐습니다.
첫번째 백귀를 놓치고 1년동안 더 성장한 일족을 데리고 가니 엄청 수월하더라구요.
그때 놓치길 잘했네. 애들이 쎄졌어~~! 혼자 좋아라하면서
두번째 백귀도 바로 가기보단 역시 템포 늦춰서
2년동안 열심히 던전 돌고 놀다가 갔더니 역시나~이렇게 우리 일족이 쎈가 할정도 심심한 전투의 향연.
다만 궁금한건.
이런 패턴이 이게임의 노가다가 맞는것인지요? 스토리 진행안하고 걍 다음년도로 패스하는패턴.
이렇게 자꾸 놓치면 불이익은 없는지 알고 싶어요.
노가다를 꽤 좋아라해서 걍 편하게 몇년식 쎄진다음 갈까싶기도하고~
제한같은 건 없는지요? 차피 놓쳐도 한달 타임코스트라 금방 돌아오더라구요.
또 다른 하나는 누에코관련인데. 이제 드디어 누에코양이 일족에 들어왔는데 이렇게 쌔고 고퀄의 캐릭터를 왜들 그렇게 싫어하시는지요?
지네채찍인지뭔지 쩔던데....
출전대4명자리중에 한자리는 누에코줘도 걍 무방하지 않나요? 아직 딱히 일족키우기에 방해보단 고마운 용병같은 느낌이 들던데....애가 너무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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