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 보고서 느끼는게 참...
정말 누에코 누에코 거리는 현지 쪽 이야기가 정말 공감되는군요...
다른분들도 어서 후딱 깨시고 무간지옥[?]으로 어여들 들어오시길...
전생을 위한 수색... 허허허... 이거 진짜 답이없네요 ㅋㅋ
아참 궁금한게 있는데
엔딩 크레딧 끝나고 선택지에서 혹시 다른 선택지 누르신분 계시나요?
세이브 안되길래 어쩔수없이 남들 다 가는 선택지를 눌렀습니다만... 다른거 누르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ㅠㅠ...
막보 3번째 실패하고 4번째 만에 잡아서 모험은 하지 못했네요...
흐..
자기전에 세이브 하고 종료하려고할때 선택지3개 말고 마지막 4번째 누르고 종료하니
역대 캐릭터들 나와서 걸어가는 모습에 눈물이 ㅠㅠㅠ
현재 10대 당주에서 게임 클리어를 했는데.... 참 길게 느껴졌어요....
어쨋든
내시체2 남들이 뭘라해도 제가 했던 vita 게임들 중 넘버3 안에 들어갈정도로 몰입해서 재미있게 했습니다!!
내시체3도 나오면 정말 감동하겠지만........ 힘들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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