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다른분들의 공략을 읽고 일본웹도 뒤지고 나름대로 플레이 하던중 조금씩 노하우
가 생겨가네요. 특히 비누와등짝님의 공략이 큰 도움이...
어느 여친을 공략하더라도 가장 큰 난관은 1년째의 키타노의 꼬장과 2학년때
히키타 입학할떄의 꼬장이라고 생각됩니다만...다른분들 생각은 어떨지..
이 망할 것들은 아주 높은 확률로 나쁜특능을 주는가 하면(둘다)
의욕을 떨구고 돈도 뜯어갑니다..(돼지색히..)
우선 초반에 돼지색히가 맞으면 약해짐 특능을 붙여주는 경우는 나중에 지울수 있으므
로 너무 걱정 마시고 세모나 엑스 특능은 0 얻으면 덮어씌우는거 같은데 그냥
이름만 있는 특능은 상반된 특능으로 없앨수 있기만 한듯
맞으면 약해짐은 선도위원한테 대들다 (3번)으로 지울수 있고
히키타 파워업 이벤트 도중에서 말을 바꾸지마(3번)으로 획득 가능하니
나쁜특능을 지우고 맞으면 강해짐을 얻을수도 있습니다
단 선도위원이벤트는 랜덤이라 안나오면 지우는거 까지만 가능하다는
히키타 파워업은 항상가능하고 3번을 선택했을시 저는 여지껏 100%확률로
맞으면강해짐을 얻었으니 틀림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2번을 선택하면 확률로 찬스메이커(야수), 풀카운트(투수)를 얻어봤습니다
선도위원한테 이미 맞으면 강해짐을 얻으신 분들은 2번을 골라보세요
그리고 히키타 입학할때의 문제인데...2연속 이벤트로 인해 나쁜 특능 2개가 달려버릴
수도 있다는 난관이..
처음 4월3주 이벤트
1번 조..좋아(よ、よし!)를 선택할시 확률로 촌전△이 붙고...
2번 아니 그만두지(いや、やめておくよ。)선택할시 확률로 사구 가 붙습니다
3번 니다군에게 맡긴다(荷田くんに任せる)선택할시 확률로 핀치△가 붙습니다
확실하게 나쁜특능을 피할수 있는 선택문이 없고 정기이벤트라는게 상당히 짜증나는
이벤트..여기서 3번 리셋해서 저위에 3가지 차례대로 다 얻어봤음...바로 삭제..
1번정도는 리셋해도 좋지만 두번째는 3번을 선택하는편이 좋을지도
그나마 반대특능이 있는게 핀치이니...또 핀치는 높은확률도 도중에 얻을수 있으니까요(주장과의 이벤트중, 뚱녀 등장시 랜덤, 붉은 리스트밴드 입수시 대좌타자와 함게 입수)
여기를 무사히 돌파하셧다면 우선 세이브 부터 하시고 그다음 돼지색히가 히키타 손봐주려는 이벤트에서..
1번 안돼요! 그런건!(ダメですよ、そんなの) 선택시 확률로 견제0나 무드△를 얻습니다. 딜레마에 빠지게 하는 부분이죠...무드는 지울수도 있으나 오레페나에서나 가능
하다라는 단점이..즉 포인트 소모...좋은선수 만들기 힘들어진다
견제가 그닥 필요한 특능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서 다른선택을 하는 편이 좋을지도
그래도 전 언제나 1번을...
2번 예, 부탁드릴께요(はい、お願いします)를 선택시 전 언제나 안정감을 잃어버렸습니다만 다른 나쁜 특능이 붙는다는 소문도..안정감음 센스 370로 키레0와 함께 획득가능하니 2번 선택하는 방안도 무난할듯. 참고로 제가 최종적으로 도달한 센스계열이 이계열이라서..키레가 오레페나에서 가장 비싸더라는...위압감빼면...
3번 후후후 기대되는군요(ククク、楽しみです)는 야구혼과 의욕이 떨어지고 부상2주라는 안좋은 선택이지만 나쁜특능이 안붙는다는 점에 있어서는 되려 좋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나오공략시 5월에는 어차피 옥상에 올라가야하니..
저는 거의 타에코나 나오만 공략하기 때문에 이부분에 와서야 본격적인 선수육성에
들어갑니다 여기까진 거의 훈련파워업을 위한 훈련이나 그다음엔 봉사활동
(텐도 라이벌 선언으로 떨어진 동료평가를 메우기 위해 돈을 ㅜㅜ)
동료평가가 대폭 떨어진다는것만 뺴면 100%확률로 대강타자 특능 획득)
스트레칭 위주
이젠 뭐..여친 열심히 공략하고 랜덤이벤트 좋은거 나오길 기대하고...
짬짬히 훈련해주고 센스 주의해가면서 370이나 그 이상을 맞출준비 하면서..
갑자원에서 좋은 성적을 얻느냐 마느냐에 따라 선수의 강함이 결정..
문제는 춘계 갑자원 예선 본선이 본인만 조작 가능하므로..완전 운빨이라는건데...
동료평가 100에 파워업한 동료가 3명 있어도 예선1차전 탈락이 가능하다는...ㄷㄷㄷ
미리말씀드리지만...제 투수는 7회까지 무실점하고 교대.
느낌상이지만...평가 30-40대나 70-80이 더 강한거 같은..
이제까지 리셋이 없거나 1번 정도시라면 춘계대회에서 한번 정도 리셋해보셔도 좋습니
다. 하계대회야 뭐 조작만 잘하면 이길수 있으니...
저도 매일 난이도 낮음 록온키고 반자동수비 반자동주루로 놓고 하다가
이제 아무것도 안키고 해도 할만 하더군요 특히 수비가 제일 곤욕이었는데..
수비도 이제 되려 재미있다는 x빠지게 뛰어서 슬라이딩 캣치로 3루타성 잡아낼때의
쾌감...ㅎㅎ
하계대회는 결승에서 지더라도 가능하면 춘계대회는 우승을 노리는게 강한선수를
키우는데 더 좋습니다
춘계 대회에서 우승한 포인트는 도움이 많이 되지만 하계우승하고 난뒤의 포인트는
센스를 다 사용하고 쓸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큰 파워업이 되질 않습니다
끽해야 시속1올리거나 체력 4-5 컨트롤 1-2정도.
춘계대회 우승해도 프로팀을 고를수 있으니 하계대회 우승보단 춘계대회 우승을
노리는편이...춘계가 본인뺴고 오토라지만...천하무쌍보단 쉬운듯..
1점리드에 만루에서 시작하니...게다가 클린업 상대...
나오공략시 위압감 얻으면 그래도 싸울만 하더군요
제가 아직 레벨이 낮아서 그럴진 몰라도..
하긴 실황야구라곤 이번이 처음이니...
뭐 두서없이 주절 거렸는데..결론은..나쁜특능 잘피하고..잘 이기자군요...
반드시 얻을수 있는 특능은 꼭 얻읍시다! 초반 외출로 가능하다면 담벼락에서
지속과 아가리(기도합세다..) 밖에서 이기는운, 안정감, 어느여친을 공략하더라도
오오에 카즈나 한번 만나서 무거운공 획득(투수라면 필수 겠죠..)
대강타자(텐도 라이벌선언 루트)
(자기 투수도 오토로 돌때도 있는데 그럴때 빛을 발하는게 특능 아니겠슴둥?)
라이벌 선언 루트로 가면 높은 확률로 천하무쌍고교의 오카다와 만나는 이벤트가
있는데 1번선택으로 핀치0(확률) 2번선택으로 지속, 회복0(확률) 2번 추천
핀치는 나오는 경우가 꽤 많음
주장과 에치고와의 친목 랜덤이벤트로 가끔 특능 줌
핀치,갈수록 좋아짐, 지속, 타구반응, 대강타자, 대좌타자 등등..
마지막으로 센스업에 대한 고찰은...
저는 변화구요코(제일 처음꺼 슬라이더계)를 추천합니다
처음에는 뭣도모르고 구속과 자이로볼을 추구하다가 스피드B계만 골랐으나..
자이로볼의 무능함을 깨닳고...그다음에는 육성시 모자란 스탯을 채우기위한 변화구 나나메(2번째꺼 커브계열이죠..)컨트롤 +50과 체력+20 커브+4 탈삼진과 도망치는공
의 매력이 절 휩쓸었다능...그러다 이제 좀 적응되서 포인트에 부족을 느끼지 않게되
기라기 보다는...오레페나에서 키레0(변화늦어짐)의 가격을 보고 경악...
게다가 탈삼진은 2스트라이크 이후에 변화량+1이 붙고 구속은 뭐 어차피 최고구속 이상 올라가지도 않으니 패스...
또한 2스트라이크 이후 컴터..아시죠? 찐드기 색히들..2스트라이크까진 멍하니 있다가
미친듯이 치는 놈들..
키레0는 컨디션만 좋으면 항상 +1이고 변화 시작되는것이 늦으므로 컴이 더 잘 속는
느낌입니다. 성능도 그렇고 가격도 탈삼진+도망치는공보다 더 비쌈..항상 안정감이
있는 상태로 게임을 해서 요코계열은 잘 안썻는데
스탯도 컨+30 구속+4 스태미너+30 슬라이더계+3으로 컨트롤이 좀 적은거만 빼면 커브계열보다 낫죠
시타계와 스피드A는 처음부터 아웃 오브 안중..A계의 무거운공 노비0는..타에코공략시는 둘다 100% 나오공략시는 노비가 좀 못얻을 경우도 있지만 높은 확률로 얻을수 있고
시타는 변화구 투수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리..
결론의 저의 추천은 센스는 요코계로 가시길..
아 정말 난잡한 글이다..
한번 워드로 정리를 해야할 텐데..겜할 시간은 있어도 워드칠 시간이 없다는게...
가 생겨가네요. 특히 비누와등짝님의 공략이 큰 도움이...
어느 여친을 공략하더라도 가장 큰 난관은 1년째의 키타노의 꼬장과 2학년때
히키타 입학할떄의 꼬장이라고 생각됩니다만...다른분들 생각은 어떨지..
이 망할 것들은 아주 높은 확률로 나쁜특능을 주는가 하면(둘다)
의욕을 떨구고 돈도 뜯어갑니다..(돼지색히..)
우선 초반에 돼지색히가 맞으면 약해짐 특능을 붙여주는 경우는 나중에 지울수 있으므
로 너무 걱정 마시고 세모나 엑스 특능은 0 얻으면 덮어씌우는거 같은데 그냥
이름만 있는 특능은 상반된 특능으로 없앨수 있기만 한듯
맞으면 약해짐은 선도위원한테 대들다 (3번)으로 지울수 있고
히키타 파워업 이벤트 도중에서 말을 바꾸지마(3번)으로 획득 가능하니
나쁜특능을 지우고 맞으면 강해짐을 얻을수도 있습니다
단 선도위원이벤트는 랜덤이라 안나오면 지우는거 까지만 가능하다는
히키타 파워업은 항상가능하고 3번을 선택했을시 저는 여지껏 100%확률로
맞으면강해짐을 얻었으니 틀림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2번을 선택하면 확률로 찬스메이커(야수), 풀카운트(투수)를 얻어봤습니다
선도위원한테 이미 맞으면 강해짐을 얻으신 분들은 2번을 골라보세요
그리고 히키타 입학할때의 문제인데...2연속 이벤트로 인해 나쁜 특능 2개가 달려버릴
수도 있다는 난관이..
처음 4월3주 이벤트
1번 조..좋아(よ、よし!)를 선택할시 확률로 촌전△이 붙고...
2번 아니 그만두지(いや、やめておくよ。)선택할시 확률로 사구 가 붙습니다
3번 니다군에게 맡긴다(荷田くんに任せる)선택할시 확률로 핀치△가 붙습니다
확실하게 나쁜특능을 피할수 있는 선택문이 없고 정기이벤트라는게 상당히 짜증나는
이벤트..여기서 3번 리셋해서 저위에 3가지 차례대로 다 얻어봤음...바로 삭제..
1번정도는 리셋해도 좋지만 두번째는 3번을 선택하는편이 좋을지도
그나마 반대특능이 있는게 핀치이니...또 핀치는 높은확률도 도중에 얻을수 있으니까요(주장과의 이벤트중, 뚱녀 등장시 랜덤, 붉은 리스트밴드 입수시 대좌타자와 함게 입수)
여기를 무사히 돌파하셧다면 우선 세이브 부터 하시고 그다음 돼지색히가 히키타 손봐주려는 이벤트에서..
1번 안돼요! 그런건!(ダメですよ、そんなの) 선택시 확률로 견제0나 무드△를 얻습니다. 딜레마에 빠지게 하는 부분이죠...무드는 지울수도 있으나 오레페나에서나 가능
하다라는 단점이..즉 포인트 소모...좋은선수 만들기 힘들어진다
견제가 그닥 필요한 특능이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서 다른선택을 하는 편이 좋을지도
그래도 전 언제나 1번을...
2번 예, 부탁드릴께요(はい、お願いします)를 선택시 전 언제나 안정감을 잃어버렸습니다만 다른 나쁜 특능이 붙는다는 소문도..안정감음 센스 370로 키레0와 함께 획득가능하니 2번 선택하는 방안도 무난할듯. 참고로 제가 최종적으로 도달한 센스계열이 이계열이라서..키레가 오레페나에서 가장 비싸더라는...위압감빼면...
3번 후후후 기대되는군요(ククク、楽しみです)는 야구혼과 의욕이 떨어지고 부상2주라는 안좋은 선택이지만 나쁜특능이 안붙는다는 점에 있어서는 되려 좋다고 볼수도 있겠습니다 나오공략시 5월에는 어차피 옥상에 올라가야하니..
저는 거의 타에코나 나오만 공략하기 때문에 이부분에 와서야 본격적인 선수육성에
들어갑니다 여기까진 거의 훈련파워업을 위한 훈련이나 그다음엔 봉사활동
(텐도 라이벌 선언으로 떨어진 동료평가를 메우기 위해 돈을 ㅜㅜ)
동료평가가 대폭 떨어진다는것만 뺴면 100%확률로 대강타자 특능 획득)
스트레칭 위주
이젠 뭐..여친 열심히 공략하고 랜덤이벤트 좋은거 나오길 기대하고...
짬짬히 훈련해주고 센스 주의해가면서 370이나 그 이상을 맞출준비 하면서..
갑자원에서 좋은 성적을 얻느냐 마느냐에 따라 선수의 강함이 결정..
문제는 춘계 갑자원 예선 본선이 본인만 조작 가능하므로..완전 운빨이라는건데...
동료평가 100에 파워업한 동료가 3명 있어도 예선1차전 탈락이 가능하다는...ㄷㄷㄷ
미리말씀드리지만...제 투수는 7회까지 무실점하고 교대.
느낌상이지만...평가 30-40대나 70-80이 더 강한거 같은..
이제까지 리셋이 없거나 1번 정도시라면 춘계대회에서 한번 정도 리셋해보셔도 좋습니
다. 하계대회야 뭐 조작만 잘하면 이길수 있으니...
저도 매일 난이도 낮음 록온키고 반자동수비 반자동주루로 놓고 하다가
이제 아무것도 안키고 해도 할만 하더군요 특히 수비가 제일 곤욕이었는데..
수비도 이제 되려 재미있다는 x빠지게 뛰어서 슬라이딩 캣치로 3루타성 잡아낼때의
쾌감...ㅎㅎ
하계대회는 결승에서 지더라도 가능하면 춘계대회는 우승을 노리는게 강한선수를
키우는데 더 좋습니다
춘계 대회에서 우승한 포인트는 도움이 많이 되지만 하계우승하고 난뒤의 포인트는
센스를 다 사용하고 쓸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큰 파워업이 되질 않습니다
끽해야 시속1올리거나 체력 4-5 컨트롤 1-2정도.
춘계대회 우승해도 프로팀을 고를수 있으니 하계대회 우승보단 춘계대회 우승을
노리는편이...춘계가 본인뺴고 오토라지만...천하무쌍보단 쉬운듯..
1점리드에 만루에서 시작하니...게다가 클린업 상대...
나오공략시 위압감 얻으면 그래도 싸울만 하더군요
제가 아직 레벨이 낮아서 그럴진 몰라도..
하긴 실황야구라곤 이번이 처음이니...
뭐 두서없이 주절 거렸는데..결론은..나쁜특능 잘피하고..잘 이기자군요...
반드시 얻을수 있는 특능은 꼭 얻읍시다! 초반 외출로 가능하다면 담벼락에서
지속과 아가리(기도합세다..) 밖에서 이기는운, 안정감, 어느여친을 공략하더라도
오오에 카즈나 한번 만나서 무거운공 획득(투수라면 필수 겠죠..)
대강타자(텐도 라이벌선언 루트)
(자기 투수도 오토로 돌때도 있는데 그럴때 빛을 발하는게 특능 아니겠슴둥?)
라이벌 선언 루트로 가면 높은 확률로 천하무쌍고교의 오카다와 만나는 이벤트가
있는데 1번선택으로 핀치0(확률) 2번선택으로 지속, 회복0(확률) 2번 추천
핀치는 나오는 경우가 꽤 많음
주장과 에치고와의 친목 랜덤이벤트로 가끔 특능 줌
핀치,갈수록 좋아짐, 지속, 타구반응, 대강타자, 대좌타자 등등..
마지막으로 센스업에 대한 고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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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뭣도모르고 구속과 자이로볼을 추구하다가 스피드B계만 골랐으나..
자이로볼의 무능함을 깨닳고...그다음에는 육성시 모자란 스탯을 채우기위한 변화구 나나메(2번째꺼 커브계열이죠..)컨트롤 +50과 체력+20 커브+4 탈삼진과 도망치는공
의 매력이 절 휩쓸었다능...그러다 이제 좀 적응되서 포인트에 부족을 느끼지 않게되
기라기 보다는...오레페나에서 키레0(변화늦어짐)의 가격을 보고 경악...
게다가 탈삼진은 2스트라이크 이후에 변화량+1이 붙고 구속은 뭐 어차피 최고구속 이상 올라가지도 않으니 패스...
또한 2스트라이크 이후 컴터..아시죠? 찐드기 색히들..2스트라이크까진 멍하니 있다가
미친듯이 치는 놈들..
키레0는 컨디션만 좋으면 항상 +1이고 변화 시작되는것이 늦으므로 컴이 더 잘 속는
느낌입니다. 성능도 그렇고 가격도 탈삼진+도망치는공보다 더 비쌈..항상 안정감이
있는 상태로 게임을 해서 요코계열은 잘 안썻는데
스탯도 컨+30 구속+4 스태미너+30 슬라이더계+3으로 컨트롤이 좀 적은거만 빼면 커브계열보다 낫죠
시타계와 스피드A는 처음부터 아웃 오브 안중..A계의 무거운공 노비0는..타에코공략시는 둘다 100% 나오공략시는 노비가 좀 못얻을 경우도 있지만 높은 확률로 얻을수 있고
시타는 변화구 투수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리..
결론의 저의 추천은 센스는 요코계로 가시길..
아 정말 난잡한 글이다..
한번 워드로 정리를 해야할 텐데..겜할 시간은 있어도 워드칠 시간이 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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