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과 마찬가지로 9월중순의 데이터를 사용했네요.
최고의 기대선수였던 다나카, 에이스로 발돋움한 달빗슈, 재기에 성공한 야마사키
요미우리의 우승에 앞장선 우츠미, 수위타자 아오키 등등... 이슈가 될만한 선수들 얘기와 (별것없습니다 사실;;)
다양해진 대전방식.
돔, 천연, 흙, 고시엔, 인조 구장 등... 이 있다고 하고
페넌트레이스에서 크라이막스 시리즈나 공식 일정이 그대로 적용됐다고 하네요.
석세스에서 완성한 선수는 실황wii결정판에서 플레이 가능하구요.
1카트리지로 2인대전이 가능해진점은 희소식이네요..
전반적으로 기억을 더듬어서 쓰는거라 두서가 없습니다.
이제 열흘정도 남았네요. 기대됩니다.
최고의 기대선수였던 다나카, 에이스로 발돋움한 달빗슈, 재기에 성공한 야마사키
요미우리의 우승에 앞장선 우츠미, 수위타자 아오키 등등... 이슈가 될만한 선수들 얘기와 (별것없습니다 사실;;)
다양해진 대전방식.
돔, 천연, 흙, 고시엔, 인조 구장 등... 이 있다고 하고
페넌트레이스에서 크라이막스 시리즈나 공식 일정이 그대로 적용됐다고 하네요.
석세스에서 완성한 선수는 실황wii결정판에서 플레이 가능하구요.
1카트리지로 2인대전이 가능해진점은 희소식이네요..
전반적으로 기억을 더듬어서 쓰는거라 두서가 없습니다.
이제 열흘정도 남았네요.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