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의 역사에 한획을 그은 게임, '브러더즈인암즈'
이 게임은
리얼사격시뮬레이터로 불려도 좋을만큼
사실적인 사격시스템을 갖추고있다.
'브러더즈인암즈'는
'고스트리콘2'나 '레인보우6-3'처럼
초정밀샷을 남발할 수 없다.
원거리의 적을 죽이려면
정밀조준으로 깨알만큼 작은 가늠좌끝과 타겟을 정확히
맞추어야만 가능하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쉽지않다.
'브러더즈인암즈'의 사격시스템이 리얼FPS를 표방하고있는만큼
가늠좌는 계속해서 자신의 호흡을 따라갈것이다.
(한마디로 계속 떨린다는 말이다)
나는 아직 초반밖에 플레이해보지못했기때문에
이 게임의 다양한 쏘스에 대해서 얘기할 순 없지만
탱크를 타고 이동하며 적들과 대치하는
흥미진진함 정도는 자랑해도 될듯싶다.
(탱크의 엔진음이나 바퀴에서 나는 소음의 리얼함은 말할것도없고
움직임 또한 탱크시뮬레이션을 보는것처럼 사실적이다.)
이런 아이템적 쏘스도 대단한 요소지만,
이 게임의 진정한 쏘스는
바로 effect적 쏘스이다.
이 게임에서 나타나는 대부분의 effect는,
영화'라이언일병구하기'와 TV시리즈'밴드오브브라더스'와 똑같다.
수류탄이 터질때는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한것처럼
흙알갱이와 풀잎낱알이 산산히 흩어진다.
총알이 지형지물에 박힐때는
영화에서처럼 먼지를 뿜으며 파편이 튄다.
(당신이 만약 기관총을 잡게된다면 건물외벽이나 개울가에 한번 갈겨보라. effect의 쾌감이 뭔지 알게될것이다)
사람이 죽는 장면도
실제로 총알이 박혀서 죽는다는 느낌을 준다.
특히, 수류탄이 터질때는 몸뚱아리가 공중으로 솟구치며(시체도 마찬가지)
사지가 절단된다.
이렇듯
'브러더즈인암즈'는
비주얼적으로 훌륭한 게임이다.
그렇다면,
게임엔진은 어떨까.
적들의 A.I는
'목숨 부지 안간힘'시스템이라 칭해도 좋을 정도로
사실적이다.
그들은 엄폐물에 꼭꼭 숨어있으며
여타의 FPS처럼 뻥트인 대로를 횡보하며 충성심을 발휘하는 행위따위는 하지않는다.
끝으로
라이브환경에 대한
불/만족을 토로해보겠다.
'브러더즈인암즈'의 라이브환경은
4인의 플레이어가 각자 5명의 분대원을 이끄는 방식으로 플레이한다.
개인적으론
'고스트리콘2'같은 시스템을 갖췄으면 하는 바램이다.
ps.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게임은
리얼사격시뮬레이터로 불려도 좋을만큼
사실적인 사격시스템을 갖추고있다.
'브러더즈인암즈'는
'고스트리콘2'나 '레인보우6-3'처럼
초정밀샷을 남발할 수 없다.
원거리의 적을 죽이려면
정밀조준으로 깨알만큼 작은 가늠좌끝과 타겟을 정확히
맞추어야만 가능하다.
하지만, 이것은 결코 쉽지않다.
'브러더즈인암즈'의 사격시스템이 리얼FPS를 표방하고있는만큼
가늠좌는 계속해서 자신의 호흡을 따라갈것이다.
(한마디로 계속 떨린다는 말이다)
나는 아직 초반밖에 플레이해보지못했기때문에
이 게임의 다양한 쏘스에 대해서 얘기할 순 없지만
탱크를 타고 이동하며 적들과 대치하는
흥미진진함 정도는 자랑해도 될듯싶다.
(탱크의 엔진음이나 바퀴에서 나는 소음의 리얼함은 말할것도없고
움직임 또한 탱크시뮬레이션을 보는것처럼 사실적이다.)
이런 아이템적 쏘스도 대단한 요소지만,
이 게임의 진정한 쏘스는
바로 effect적 쏘스이다.
이 게임에서 나타나는 대부분의 effect는,
영화'라이언일병구하기'와 TV시리즈'밴드오브브라더스'와 똑같다.
수류탄이 터질때는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한것처럼
흙알갱이와 풀잎낱알이 산산히 흩어진다.
총알이 지형지물에 박힐때는
영화에서처럼 먼지를 뿜으며 파편이 튄다.
(당신이 만약 기관총을 잡게된다면 건물외벽이나 개울가에 한번 갈겨보라. effect의 쾌감이 뭔지 알게될것이다)
사람이 죽는 장면도
실제로 총알이 박혀서 죽는다는 느낌을 준다.
특히, 수류탄이 터질때는 몸뚱아리가 공중으로 솟구치며(시체도 마찬가지)
사지가 절단된다.
이렇듯
'브러더즈인암즈'는
비주얼적으로 훌륭한 게임이다.
그렇다면,
게임엔진은 어떨까.
적들의 A.I는
'목숨 부지 안간힘'시스템이라 칭해도 좋을 정도로
사실적이다.
그들은 엄폐물에 꼭꼭 숨어있으며
여타의 FPS처럼 뻥트인 대로를 횡보하며 충성심을 발휘하는 행위따위는 하지않는다.
끝으로
라이브환경에 대한
불/만족을 토로해보겠다.
'브러더즈인암즈'의 라이브환경은
4인의 플레이어가 각자 5명의 분대원을 이끄는 방식으로 플레이한다.
개인적으론
'고스트리콘2'같은 시스템을 갖췄으면 하는 바램이다.
ps.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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