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당시 일을 적어보았습니다.
본인 : 흐음 금고 패스워드 란 말이지? 좋아 방학동안 쓰이지않았던 뇌를 굴려 보자고
흐음 모조 미술품에 적여 있는 1에서 4까지 의 숫자 는 당연히 큰틀인 암호를 해독 하
는 방법이거나 혹은 암호의 순서 일 확률이 높아 아베가 직접 쓴것일 확률이 높으니
까 말이지 자기가 쓴것이 아니면 타이틀의 종이를 다시 만들거나 그대루 둘리가 없으
테니까 말야.
태클 : (정말? 귀차니즘 이빠이 이빠이 인사람은 그냥 두는데?)
본인 : 흠 넘어가자고 그리고 발견된 미술품의 제작 년도 와 그리고 마지막 암호를 푸
는데 있어서 키워드가 될[아래 두자리] 를 발견 했지 자 그럼 조합 해보자고,
1~4 는 순서 아래 두자리 즉 년도의 뒷 두자리를 1~4 순서로 조합 하는거지
자 해볼까? "띠- 이" 음? 틀렸다고 이런 추리가 조금 너무 단순했군 역시 추리물이군.
머리를 사용하게 하네.
즉 다음 이다. 키워드인 아래 두자리를 잘못 이해 한 것이 아닐까? 년도의 숫자 라면
아래 두자리 보다는 뒤에서 두자리가 올바른 말인텐데. 혹시 미술품목을 나열 했을때
아래의 두자리 를 말하라는 것인가 즉
(1)
파르나소스로 1932
루체른 근교 공원 1938
(2)
씨뿌리는사람1850
이삭줍기1857
(4)
절규1893
사춘기1894
(3)
옷을입은마하1800
거인1808
에서 근교 공원과 이삭 절규 마하 내가지 미술품의 아래 즉
씨뿌리는 사람 의 마지막 두자리
절규
사춘기
거인 의 두자리 조합 이 아닐까? 해보자
"띠이"
아니란 말이군..
다시 처음부터 미술품을 자세히 보자
아니! 세개 까지 보았을때 어떤 하나의 끈이 보였다 그것은 문자였다
클레 이것을 일본어로 적으면 뒤에 장음으로 작대기 하나 - (마이너스 처럼 보인다)
밀레 이것도 - 가 마지막에 붙는다.
고야 이것은 야가 마치 + 처럼 보였다.
4번째 뭉크 에서는 응 발음이 나누기 아니면 곱하기로 보여 숫자들을 조합 하기 시작 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아니었단 말인가? 숫자의 연산이 아니었나..
다시 그림들을 자세히 처다 보았다
아니 이런 이런 또 하나의 추리의 끈이 보였다
밀레 를 일본어로 적을경우 맨앞에 미 라고 쓴다 일본어로 3을 밋쯔 라고도 하는데
그것의 미 가 3으로 연산 되었다
그리고 뭉크의 무또한 뭇쯔(6) 이 연산되었고 고야 또한 고 가 일본어로 5를 뜻하니 바로 이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럼 남은 클레 맨앞의 쿠 는 큐의 9가 떠오르니 이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 비밀 번호를 입력했다.
하지만 결과는 참패 였다. 이런. 나의 머리는 여기 까지 란 말인가!! 난 이런 게임 하나 풀어 나가지 못한단 말인가
라고 참담 하던 도중 금고밑에 떨어져있었다는 달력을 생각 해내고는 책상에 서 다시 달력을 찍어 보았다
"!!!!!"
젠장 아까찍을때는 아무것도 표시 안되더만!
그는 이렇게 중얼 거렸다
"억울해.. 한시간이.. 억울해!!!"
본인 : 흐음 금고 패스워드 란 말이지? 좋아 방학동안 쓰이지않았던 뇌를 굴려 보자고
흐음 모조 미술품에 적여 있는 1에서 4까지 의 숫자 는 당연히 큰틀인 암호를 해독 하
는 방법이거나 혹은 암호의 순서 일 확률이 높아 아베가 직접 쓴것일 확률이 높으니
까 말이지 자기가 쓴것이 아니면 타이틀의 종이를 다시 만들거나 그대루 둘리가 없으
테니까 말야.
태클 : (정말? 귀차니즘 이빠이 이빠이 인사람은 그냥 두는데?)
본인 : 흠 넘어가자고 그리고 발견된 미술품의 제작 년도 와 그리고 마지막 암호를 푸
는데 있어서 키워드가 될[아래 두자리] 를 발견 했지 자 그럼 조합 해보자고,
1~4 는 순서 아래 두자리 즉 년도의 뒷 두자리를 1~4 순서로 조합 하는거지
자 해볼까? "띠- 이" 음? 틀렸다고 이런 추리가 조금 너무 단순했군 역시 추리물이군.
머리를 사용하게 하네.
즉 다음 이다. 키워드인 아래 두자리를 잘못 이해 한 것이 아닐까? 년도의 숫자 라면
아래 두자리 보다는 뒤에서 두자리가 올바른 말인텐데. 혹시 미술품목을 나열 했을때
아래의 두자리 를 말하라는 것인가 즉
(1)
파르나소스로 1932
루체른 근교 공원 1938
(2)
씨뿌리는사람1850
이삭줍기1857
(4)
절규1893
사춘기1894
(3)
옷을입은마하1800
거인1808
에서 근교 공원과 이삭 절규 마하 내가지 미술품의 아래 즉
씨뿌리는 사람 의 마지막 두자리
절규
사춘기
거인 의 두자리 조합 이 아닐까? 해보자
"띠이"
아니란 말이군..
다시 처음부터 미술품을 자세히 보자
아니! 세개 까지 보았을때 어떤 하나의 끈이 보였다 그것은 문자였다
클레 이것을 일본어로 적으면 뒤에 장음으로 작대기 하나 - (마이너스 처럼 보인다)
밀레 이것도 - 가 마지막에 붙는다.
고야 이것은 야가 마치 + 처럼 보였다.
4번째 뭉크 에서는 응 발음이 나누기 아니면 곱하기로 보여 숫자들을 조합 하기 시작 했다.
하지만 아니었다. 아니었단 말인가? 숫자의 연산이 아니었나..
다시 그림들을 자세히 처다 보았다
아니 이런 이런 또 하나의 추리의 끈이 보였다
밀레 를 일본어로 적을경우 맨앞에 미 라고 쓴다 일본어로 3을 밋쯔 라고도 하는데
그것의 미 가 3으로 연산 되었다
그리고 뭉크의 무또한 뭇쯔(6) 이 연산되었고 고야 또한 고 가 일본어로 5를 뜻하니 바로 이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럼 남은 클레 맨앞의 쿠 는 큐의 9가 떠오르니 이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어 비밀 번호를 입력했다.
하지만 결과는 참패 였다. 이런. 나의 머리는 여기 까지 란 말인가!! 난 이런 게임 하나 풀어 나가지 못한단 말인가
라고 참담 하던 도중 금고밑에 떨어져있었다는 달력을 생각 해내고는 책상에 서 다시 달력을 찍어 보았다
"!!!!!"
젠장 아까찍을때는 아무것도 표시 안되더만!
그는 이렇게 중얼 거렸다
"억울해.. 한시간이.. 억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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