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뭔가를 얻은 하루 였습니다.
저도 정품게임이 4개 있지만
어찌 어찌 하다보니 어둠의 통로를 알게 되어 버렸지요
솔직히 북미게임이나 일판게임 해 볼 수 있으니까 재밌더라고요
오늘도 여차 저차 구한 버츄얼 테니스를 하면서
지하철에 탔지요 그런데 왠 잘생긴 외국인 하나가 다가오더니
서투른 말로
"저키요, 이커 언줴 어디서 샀어요?" "이 게임 한국에 업써요"
하더라고요 순간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다운 받은건데요" 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 외국인 남자
"으~ 나빠요" 하더니 "그러지 말아요 형아"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안녕 잘가" 하고 돌아서서 가버렸어요
제가 그 외국인 한테 한 한마디 말고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더라고요
아무 부끄럼 없이 했던일인데 갑자기 미안한 생각이 들고, 괜히 민망하고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앞을 보고 있자니 건너편에 그 외국인이 손을 흔들어 주고 있었어요.
저도 같이 손은 흔들었지만 그 친구 처럼 환한 미소는 지을 수가 없어서 그 친구가
안 보이는 쪽으로 멀리 걸어갔습니다.
주절이 주절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건....
외국인의 말 처럼 나쁘다는것 이지요
그러나 제가 언제까지 이 감정을 가지고 생활할지 제 자신이 무섭습니다
언젠가는 또 최신영화를 다운받아 보고 엠피쓰리를 듣고 할 제자신을 잘 아니까요
어쩌면 좋을지 한번씩들 생각해 봅시다.
아무튼 죄송하네요 그 외국분한테도 그리고 저 대신에 같이 피해보실 여러분들께도
사과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루미네스만은 정품을 쓰고 있습니다 ^^
진삼국무쌍 위닝 릿지 루미!
이걸로만 즐길래요 이젠~
근데 루미네스 뭐 이리 어려워요~ 3일째인데 4만점 ㅡㅡ
저도 정품게임이 4개 있지만
어찌 어찌 하다보니 어둠의 통로를 알게 되어 버렸지요
솔직히 북미게임이나 일판게임 해 볼 수 있으니까 재밌더라고요
오늘도 여차 저차 구한 버츄얼 테니스를 하면서
지하철에 탔지요 그런데 왠 잘생긴 외국인 하나가 다가오더니
서투른 말로
"저키요, 이커 언줴 어디서 샀어요?" "이 게임 한국에 업써요"
하더라고요 순간 당황해서 나도 모르게
"다운 받은건데요" 라고 했어요
그러자 그 외국인 남자
"으~ 나빠요" 하더니 "그러지 말아요 형아" 하더라고요
그러더니 "안녕 잘가" 하고 돌아서서 가버렸어요
제가 그 외국인 한테 한 한마디 말고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더라고요
아무 부끄럼 없이 했던일인데 갑자기 미안한 생각이 들고, 괜히 민망하고
지하철을 기다리면서 앞을 보고 있자니 건너편에 그 외국인이 손을 흔들어 주고 있었어요.
저도 같이 손은 흔들었지만 그 친구 처럼 환한 미소는 지을 수가 없어서 그 친구가
안 보이는 쪽으로 멀리 걸어갔습니다.
주절이 주절이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는건....
외국인의 말 처럼 나쁘다는것 이지요
그러나 제가 언제까지 이 감정을 가지고 생활할지 제 자신이 무섭습니다
언젠가는 또 최신영화를 다운받아 보고 엠피쓰리를 듣고 할 제자신을 잘 아니까요
어쩌면 좋을지 한번씩들 생각해 봅시다.
아무튼 죄송하네요 그 외국분한테도 그리고 저 대신에 같이 피해보실 여러분들께도
사과드리고 싶어요
하지만 루미네스만은 정품을 쓰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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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루미네스 뭐 이리 어려워요~ 3일째인데 4만점 ㅡㅡ
(IP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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