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타 날려달라고 한지 3개월... 결국 질렀습니다. 룰 자체는 지극히 평범해보이는데 아직은 어렵네요. 퍼즐게임은 젬병인지라 익숙해지는게 쉽진 않을 것 같아요ㅠ.ㅠ.
하지만 이 간단 심플한게임의 음악에 반해버렸습니다^^. 3.3에 샀는데 후회는 없고요... 혹시 나름대로의 플레이노하우를 아시면 알려주세요~.
(이제 진삼은 팔때가 왔나봅니다. 부장 150여명 모으고 좌절중.ㅠ.ㅠ)
(늦게 접한 뱀파크로니클 엔딩죽어라 모으고 있습니다. 오락실에서 재미나게 했던터라 후회는 없는데 조작감이...)
하지만 이 간단 심플한게임의 음악에 반해버렸습니다^^. 3.3에 샀는데 후회는 없고요... 혹시 나름대로의 플레이노하우를 아시면 알려주세요~.
(이제 진삼은 팔때가 왔나봅니다. 부장 150여명 모으고 좌절중.ㅠ.ㅠ)
(늦게 접한 뱀파크로니클 엔딩죽어라 모으고 있습니다. 오락실에서 재미나게 했던터라 후회는 없는데 조작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