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컨셉은 역시 테트라쟈가 필수...(난동 부리기 1타 딜 80~100 돌파... 마법이면 이미 200~300대 일텐데 말입니다.)
이상하게 운이 없는 편이라 테트라쟈 1회 방어 끝나자 마자 하누만이 무드 한방에 죽는거보고 즉사계열은 확률 정말 믿을게 못된다는걸 다시 깨닫고 있습니다.
하누만 제천이로 변이하면 안쓰고 아타바크로 합체시킬 예정인데 2군 악마파티는 쫄깃하게 하는맛이 역시 일품입니다. ㅎㅎ
베리스는 요모이츠쿠사로 바꿀 예정인데 이놈도 내성이 답이 없는지라 테트라쟈 자주 쓰게 될것 같군요. ㅎㅎ
문제는 사라스바티 상위 라크슈미 쓰자니 등급(?) 차이가 너무 나는군요.
차선 2군인(?) 파괴신 디오뉴소스나 귀신 오오쿠니누시 쪽을 고민해봐야겠습니다.
ps. 옛날엔 백어텍 당하던 말던 그냥 운없으면 죽어야지 했는데 쫄깃한 파티다보니 심안 있고 없고 차이가 체감이 엄청 크군요...
예전엔 심안 정말 쓸모 없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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