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팬을 이용한 조작체계가 발군이다.
2D는 당연 십자패드 조작이 우수하나
3D에서의 십자패드 조작은 약간 부자연스럽고
정교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커맨드가 터치팬이라는 DS의 강점으로
그러한 단점들을 한방에 날려 버렸다.
3D 슈팅게임의 어색한 점을 터치팬을 이용한
조작으로서 정교한 조준과 컨트롤이라는 요소를
살린듯 하다. 다만 롤링어택과 같은 스킬에서
버튼과의 조합으로 좀 더 기민함을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하지만
이는 앞으로 3D 슈팅에서 터치팬이나
동작인식 센서를 이용한 조작체계로의 전환이
되는 중요한 슈팅게임역사가 시작됨을
암시한다고 생각한다.
(과거 스타폭스가 FX칩을 이용한 3D 게임의 선두주자가 되었던 것처럼...)
2D는 당연 십자패드 조작이 우수하나
3D에서의 십자패드 조작은 약간 부자연스럽고
정교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이번 커맨드가 터치팬이라는 DS의 강점으로
그러한 단점들을 한방에 날려 버렸다.
3D 슈팅게임의 어색한 점을 터치팬을 이용한
조작으로서 정교한 조준과 컨트롤이라는 요소를
살린듯 하다. 다만 롤링어택과 같은 스킬에서
버튼과의 조합으로 좀 더 기민함을 살릴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든다.
하지만
이는 앞으로 3D 슈팅에서 터치팬이나
동작인식 센서를 이용한 조작체계로의 전환이
되는 중요한 슈팅게임역사가 시작됨을
암시한다고 생각한다.
(과거 스타폭스가 FX칩을 이용한 3D 게임의 선두주자가 되었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