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중학교2학년때 친구를 통해 플스2에 정발되지않는 일본게임들이 있다는걸 알게되고
부모님께 떼써서 구입한 첫번째 일본어판 소프트가 g.u였는데
세월 참빠르네요..
퀀텀을보다가 안에서 잠자고있던 닷핵에대한 추억이 떠올라서 글을끄적여봅니다
그때는 일본어를 학교에서 배운 히라가나밖에 모르던때라 게임내용을 거의 이해못하면서했는데(커뮤니티 닷핵에서 대사번역을 보긴했었네요 ㅎㅎ;) 지금은 어려운 한자만 안나온다면 일본어를 대부분 이해하는 수준까지와버렸고.. 많은게 바뀌었네요
중학교 방학동안 g.u시리즈 플레이하고 학교에선 연습장에 하세오만 주구장창 그려대고
정말 이 모든게 하루이틀전 이야기같은데 공략게시판에 제 옛아이디로 검색해보니 2006년글이 나오는걸보고 옛날일이란걸 겨우 실감하게되네요
이런 추억에 잠겨보는건 처음인데 마음이 벅차고 동심이 살아나는기분입니다 ㅋㅋ..
중학교때 알지도못하는 일본어로 이루어진 게임을 플레이하던 내가
지금은 스무살이되어 미래에대한 걱정을 하고있고..
예전의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느낌.
360산다고 고등학교올라가면서 닷핵시리즈와 그동안즐겼던 ps2게임들을 전부팔아버렸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ㅋㅋ;
일본어를 어느정도 알고있는 지금시점에서 g.u를 다시 플레이해보고싶어지네요
닷핵은 저에게 멋진 추억과 강렬한 인상을 준 게임으로써 앞으로 제인생에 계속해서 기억될것같네요
p.s)5년전글에도 답변해주셨고 그밖에 커닷에서 조금 면식이있던 예츠님이 아직 활동하고 계시는군요! 한결같은 모습 인상깊게 느끼고있습니다 ^^;
부모님께 떼써서 구입한 첫번째 일본어판 소프트가 g.u였는데
세월 참빠르네요..
퀀텀을보다가 안에서 잠자고있던 닷핵에대한 추억이 떠올라서 글을끄적여봅니다
그때는 일본어를 학교에서 배운 히라가나밖에 모르던때라 게임내용을 거의 이해못하면서했는데(커뮤니티 닷핵에서 대사번역을 보긴했었네요 ㅎㅎ;) 지금은 어려운 한자만 안나온다면 일본어를 대부분 이해하는 수준까지와버렸고.. 많은게 바뀌었네요
중학교 방학동안 g.u시리즈 플레이하고 학교에선 연습장에 하세오만 주구장창 그려대고
정말 이 모든게 하루이틀전 이야기같은데 공략게시판에 제 옛아이디로 검색해보니 2006년글이 나오는걸보고 옛날일이란걸 겨우 실감하게되네요
이런 추억에 잠겨보는건 처음인데 마음이 벅차고 동심이 살아나는기분입니다 ㅋㅋ..
중학교때 알지도못하는 일본어로 이루어진 게임을 플레이하던 내가
지금은 스무살이되어 미래에대한 걱정을 하고있고..
예전의 세월들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는 느낌.
360산다고 고등학교올라가면서 닷핵시리즈와 그동안즐겼던 ps2게임들을 전부팔아버렸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하면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ㅋㅋ;
일본어를 어느정도 알고있는 지금시점에서 g.u를 다시 플레이해보고싶어지네요
닷핵은 저에게 멋진 추억과 강렬한 인상을 준 게임으로써 앞으로 제인생에 계속해서 기억될것같네요
p.s)5년전글에도 답변해주셨고 그밖에 커닷에서 조금 면식이있던 예츠님이 아직 활동하고 계시는군요! 한결같은 모습 인상깊게 느끼고있습니다 ^^;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