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이 원래 이랬었나 싶네요.
요즘 심각한 게임 불감증이라서 무슨 게임을 하느냐보다 아예 손이 안가는 상태인데
며칠간의 고민끝에 이걸 잡았지만 1회차때의 그 느낌은 없네요;
소장중인 게임의 상당량을 처분해버리면 좀 나아질까 생각중인데 나중에 또 후회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네요..ㅡㅡ;
망작(?)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했었는데 많은 게임을 해본후의 이게임을 다시 해보니
"별로"네요;;
요즘 심각한 게임 불감증이라서 무슨 게임을 하느냐보다 아예 손이 안가는 상태인데
며칠간의 고민끝에 이걸 잡았지만 1회차때의 그 느낌은 없네요;
소장중인 게임의 상당량을 처분해버리면 좀 나아질까 생각중인데 나중에 또 후회할까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네요..ㅡㅡ;
망작(?)으로 분류되기도 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했었는데 많은 게임을 해본후의 이게임을 다시 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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