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거장 스킬인 빛의 언어는 와우의 신성한 폭발과 비슷한
적에게 데미지를 주면서 아군의 힐링이 동시에 되는 마법입니다
근데 스킬창에 표시된 데미지와 힐량이 미미해서 그닥 선호되는 마법은 아닌데요
하지만 후반부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후반부 몹들은 마법이 잘 안들어가는데요
몹들의 레지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몹들 정보를 보면 빛마법 레지는 -25이거나 0입니다
빛의 언어에는 아무런 저항이 안뜬다는건데요 거기다 힐까지 있으니 처맞처맞하드라도
빛의 언어 난무하면 그냥 쉽게쉽게 진행이됩니다 마나야 후반이니 있는거 다먹으면되고요
거기다 3타일 광역이기 때문에 일자로 오는 적에겐 매우 좋습니다 케르달에서 써먹기 좋지요
영상의 성기사는 체력 100 찍고 정신력찍은 오브 성기사라 마법도 하나 안찍힌놈이고
룬법사는 원래 힐위주라 마법1 활력1 정신력2 찍은 마법 스탯에 집중한 케릭도 아닙니다
마법사는 대기 마법 데미지 보면 한숨나오지요 물론 저항을 뚤고 크리 터지면
당장은 체인이 더 쌔긴 한데 3~4번 쏴야 한번 볼까말까하고 빛의 언어가 3타일 광역이란걸 생각하면
효율이 훨씬 안나오고 화염 발화역시 레지를 뚤고 데미지가 들어가면 확실히 강력하지만
1타일 광역이란 점이 빛의 언어보다 효율이 안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데미지란 측면만 봐도 크게 안꿀리거나 효율이 높은데 힐까지 붙어있으니 1석 2조입니다
생각보다 잉여한 마법이 아니니 빛마법을 달인단계에서 끝내고 진행을 하실려고 하는 분들은
그냥 거장으로 달려도 생각보다 좋습니다 천상의 갑옷 흡수량도 꽤 늘어나구요
어짜피 거장찍게되면 그 이후의 몹들은 대충해도 상관없지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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