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한지 석달째 드디어 제방을 갖게되었습니다(사실 방을 바꾸자는말을 나와서 후딱바꿧지요..)
아직은 무직입니다 저도 민간인물좀먹고(?)
는 맞는말이고 사실은 말년에 다쳐서 일을 못합니다(오른손 약지 끝쪽부분뼈가 4등분나는 아이러니한 사고가 ㅜㅜ),(그것도 전역1달남겨두고..!!)
계속 붙고있는중이고 생각보다 드럽개않붙습니다 주기적으로 확인하는거지만...정말 이거 붙고있는지 의문이군요...석달전사진과 비교해보니까 확실히 좋아진건 맞습니다 속도가 엄청 더딜뿐이지요...
담당의사가 말하길 "일할수있고 손구락도 별문제없지만..!! 단 찍히면 뼈가 벌어진다"는 말에 그냥 확실하게 붙고 일을 할려고 계획중에있습니다?
(회복중에 또 부상입을 좋을시기는! 다나아가는대 또부상나는것이 라고 어릴때부터 뼈저리게 배운터라..확실하게 회복해야 마음이 놓내요..)
책상을 새로구입한건대 생각보다 넓직해서 만족합니다 밑장사진부터 올려버렸는대 순서가 바꼇내요..?
그래도 상관않합니다 밑장이 하이라이트니까요??
스틱은 쓰긴합니다만 풍류를 제외한 케릭터만 운용이 가능합니다(망할 풍류스탭)(항상 아케이드가면 로우,라스를 즐겨한다는 풍문이..(퍽)
제가 스틱에대한 지식은없지만 감각은 조금있습니다 제가쓰는 스틱이 몇년된건대(사실 군대영장 사이에 전혀않쓰다가 최근에 잡고있지만)
생각보다 뻑뻑합니다..진짜로요..아케이드에서 쓰던 그런감각..?이 않납니다 계속 만져봐야 스틱이 풀리는건지..아니면 애초당초 스틱이 뻑뻑한건지...쩝...계속 만져보고난뒤에 결정해야할 상황이니까 뒤집고 넘어갑시다(?)
제 상단에있는 요물들중에서 요물입니다..!!LEDTV..!!! 요놈이 진짜 마이룸생활의 효자라고 할까요?? TV PC PS3다됩니다..요놈 하나로...
조금 비싸긴해도 형님한태 전역선물로 받았습니다(물론 임직원할인해서말이지요..)
화질도 괜춘하고 2014년 4월에나온 놈이라 꾀나좋습니다(단 PC스피커는 답없음..지원을 않해줘요 엉엉 ㅜㅜ)
사운드바 하나 갠춘한거 장만해서 박아놓을생각입니다(물논이지)
그전애 나도 용자이지만.....OTL...
철권하시는분들 GMANm9 친추 걸어주세요 PS3 이니까요
조만간 돈벌면 캡쳐보드도 하나 장만해둘껍니다(승단이나 승리한거만 올릴꺼에요 패배는 너무많이찍혀서...올렸다간 무슨소리를들을지 ㅎㄷㄷ..)
저는 그냥 잉여스러운 액자단일뿐입니다(현실은 잉여스럽지요)
그리고 이사진에는 함정카드가 한장 숨어있습니다 찾아보세효...
(더러운 새카만선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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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축하드립니다. 마우스 패드가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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