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가
'역사'
일단 내용자체는 무너저가는 세계 그러니까 마나가 다달아서 모래로 변해가는 세계를 모래로 변하지 않게 하기위하여 역사를 바꿔가는 스토리인데
말 그대로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서 게임 스토리의 방향이 달라지는 게임입니다.
즉 이쪽으로 가면 배드엔딩이되며 이쪽으로 가면 좀더 괜찮은 방향으로 나아가지요..
물론 여기까지는 현제 서양개발사들이 만드는 RPG들이 일본의 개발사들이 만드는것과 별로 차이점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게임의 차별성은 역시
그 선택을 되돌릴수 있다는겁니다.. 자신이 이방향을 선택했지만 만약 세계가 붕괴는쪽으로간다면 그 역사가 나누어지는 분기점으로 '히스토리아'라는 공간을 통해 이동할 수 있다는거죠..
꽤나 아틀라스 다운 시스템과 스토리라인덕택에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한것 같습니다..
정발이 안된 게임이라 환율때문에 금전압박이 심할지도 모르겠지만 아틀라스 팬들이나.. 재밌는 RPG를 즐기고싶으시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역사'
일단 내용자체는 무너저가는 세계 그러니까 마나가 다달아서 모래로 변해가는 세계를 모래로 변하지 않게 하기위하여 역사를 바꿔가는 스토리인데
말 그대로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서 게임 스토리의 방향이 달라지는 게임입니다.
즉 이쪽으로 가면 배드엔딩이되며 이쪽으로 가면 좀더 괜찮은 방향으로 나아가지요..
물론 여기까지는 현제 서양개발사들이 만드는 RPG들이 일본의 개발사들이 만드는것과 별로 차이점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게임의 차별성은 역시
그 선택을 되돌릴수 있다는겁니다.. 자신이 이방향을 선택했지만 만약 세계가 붕괴는쪽으로간다면 그 역사가 나누어지는 분기점으로 '히스토리아'라는 공간을 통해 이동할 수 있다는거죠..
꽤나 아틀라스 다운 시스템과 스토리라인덕택에 상당히 재밌게 플레이한것 같습니다..
정발이 안된 게임이라 환율때문에 금전압박이 심할지도 모르겠지만 아틀라스 팬들이나.. 재밌는 RPG를 즐기고싶으시면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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