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코하마 타이어 주최로 열린 이번 시범주행은 저번에 다녀간 네오포스팀을 잊게해줄정도로 박력있었습니다.
드라이버가 일본 탑드라이버 수준인 GT500 드라이버 오리도 마나부와 GT300 드라이버 다니구치 노부테루 선수 두분이
초청되었습니다.
타이어는 요코하마 AD07 사이즈는 265 / 35R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AD07은 요코하마 타이어중에서 지우개라는 별명을 지닌 초그립 타이어입니다.
반대로 지우개처럼 정말 잘닳아 없어집니다 -_-..
다니구치 노부테루의 D1 차량인 HKS 아테자 입니다. 400 ps
도어트림 본넷 트렁크 카본작업 윈드쉴드를 제외한 모든 윈도우 아크릴...엔들레스 브레이크 머 완전 GT카급 작업 !!!
캐스터각이 예술이더군요 !!
추첨을 통해서 D1 차량에 동승하여 드리프트를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오리도 마나부 선수... 펜스에 있는 갤러리들 피하라고 손짓을 하네요...
이번 드리프트는 펜스 가까이서 볼수있어서 장관이였습니다.
동승주행 출발 중입니다.
다니구치 차량에도 동승주행이 이루어졌습니다. 동승자 표정들이 다들 예술이더군요 ^^
동승주행은 보기보다 많은 사람들을 추첨하였습니다.
각 선수 차량마다 담당 미케닉이 집접 차량을 수해가더군요 드라이버는 단지 드라이브만 할뿐입니다.
다니구치 노부테루 HKS 아테자....
주행 마칠 떄마다미케닉들이 인터쿨러와 과열된 부분들을 물펌프로 식혀주고 있었습니다. 저 냉각용 액체가 어떤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_-...
오리도 마나부 RS-R 수푸라 (boss) 입니다 싱글터빈이며 max 700 ps 실용 600p ps 를 내뿜습니다. 터빈이 머리통 만하죠 ^^;
매 주행후 리어타이어는 새걸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약간 피곤한 모습의 오리도 마나부
일본 탑 드라이버의 여유있는 모습... 왠지모르게 높이 보이더군요 ^^
차량은 적극적으로 공개를 해주었습니다.
R/C 메이커인 요코모 에서도 스폰을 해주는군요 ^^
타이어 정말 10분만에 슬릭이되서 돌아오더군요 -_-...
노부테루 HKS 아테자 실내.. 휴즈가 노출되있는게 독특합니다.
오리도 마나부 슈퍼G (JGTC) GT500 드라이버. D1은 작년까지 심사위원이였다가 재미삼아 선수로 출전....
(재미삼아 700 PS 수푸라로 드립을...) 르망24시 클래스 종합 2위 (포르쉐) 대단한 드라이버입니다.
사인회 하길래 사인을 받았습니다.. ^^
다니구치 노부테루... 원래는 전통적인 드리프터 출신 현재는 D1과 슈퍼GT GT300클래스 RACING PROJECT BANDOH 에서 WedsSport Celica 를 몰고있습니다.
여자를 밝히기로 유명한데 인터뷰에서 바람둥이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
점심식사후 주차장 드리프트 시작입니다.
무언가 애기를 나누는 두 드라이버... 슈트가 참 이쁘더군요.
오리도 " 내가 먼저 갈꺼야! " 다니구치" ....." 대략 추측입니다 -_-...
700마력 괴물이 달려옵니다...
펜스로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게 섬뜻했습니다... 타이어 가루와 파편떄문에 고생이 이만저만 -_-...
트윈 드리프트...
다가옵니다...
제 바로앞에서 지나가더군요... 얼얼 했습니다 ㅎㅎ
또 새타이어로 교체를 합니다... 흑 하나만.... 저 비싼걸 ...
다니구치 노부테루... 벨트가 윌리암스제군요 ~ 버킷은 브라이드제...
오리도 마나부~ 다카타 벨트를 쓰네요
쭉방 태우고 마지막 퍼포먼스 드리프트를 하고있습니다. 이때 환상적이였죠 ^^ 다만 안에동승한 쭉방은 표정이 과관이더군요 ㅎㅎ
둘이서 놀았는데 주차장노면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 역시 지우개 AD07
인터뷰 중입니다. 용인서킷과 한국드라이버의 수준 선수생활등 질문이 오고 갔습니다.
오리도 선수는 역시 여유만만... 유머도 날리더군요 ^^
다니구치선수 HKS 아테자 내부입니다. 원래는 리어시트가 있던자리죠..
보시다시피 드라이버 이름과 차량을 감수한 미케닉들 그리고 HKS D1 PROJEC TEAM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좀 부럽더군요 ....
마지막으로 한번더 드리프트 해준뒤... 오늘 일정은 끝났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앞으로 한국에서 D1GP가 상륙하면 큰인기를 누릴것 같더군요 ... 거기다 일본 탑드라이버 주행을 보았다는게 의미있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으로 오리도 마나부 뒷 모습... 방염소재의 은은한 슈트도 멋지지만 뭔가 오로라가 느껴지네요 ^^
드라이버가 일본 탑드라이버 수준인 GT500 드라이버 오리도 마나부와 GT300 드라이버 다니구치 노부테루 선수 두분이
초청되었습니다.
타이어는 요코하마 AD07 사이즈는 265 / 35R 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AD07은 요코하마 타이어중에서 지우개라는 별명을 지닌 초그립 타이어입니다.
반대로 지우개처럼 정말 잘닳아 없어집니다 -_-..
다니구치 노부테루의 D1 차량인 HKS 아테자 입니다. 400 ps
도어트림 본넷 트렁크 카본작업 윈드쉴드를 제외한 모든 윈도우 아크릴...엔들레스 브레이크 머 완전 GT카급 작업 !!!
캐스터각이 예술이더군요 !!
추첨을 통해서 D1 차량에 동승하여 드리프트를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오리도 마나부 선수... 펜스에 있는 갤러리들 피하라고 손짓을 하네요...
이번 드리프트는 펜스 가까이서 볼수있어서 장관이였습니다.
동승주행 출발 중입니다.
다니구치 차량에도 동승주행이 이루어졌습니다. 동승자 표정들이 다들 예술이더군요 ^^
동승주행은 보기보다 많은 사람들을 추첨하였습니다.
각 선수 차량마다 담당 미케닉이 집접 차량을 수해가더군요 드라이버는 단지 드라이브만 할뿐입니다.
다니구치 노부테루 HKS 아테자....
주행 마칠 떄마다미케닉들이 인터쿨러와 과열된 부분들을 물펌프로 식혀주고 있었습니다. 저 냉각용 액체가 어떤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군요 -_-...
오리도 마나부 RS-R 수푸라 (boss) 입니다 싱글터빈이며 max 700 ps 실용 600p ps 를 내뿜습니다. 터빈이 머리통 만하죠 ^^;
매 주행후 리어타이어는 새걸로 교체를 하였습니다.
약간 피곤한 모습의 오리도 마나부
일본 탑 드라이버의 여유있는 모습... 왠지모르게 높이 보이더군요 ^^
차량은 적극적으로 공개를 해주었습니다.
R/C 메이커인 요코모 에서도 스폰을 해주는군요 ^^
타이어 정말 10분만에 슬릭이되서 돌아오더군요 -_-...
노부테루 HKS 아테자 실내.. 휴즈가 노출되있는게 독특합니다.
오리도 마나부 슈퍼G (JGTC) GT500 드라이버. D1은 작년까지 심사위원이였다가 재미삼아 선수로 출전....
(재미삼아 700 PS 수푸라로 드립을...) 르망24시 클래스 종합 2위 (포르쉐) 대단한 드라이버입니다.
사인회 하길래 사인을 받았습니다.. ^^
다니구치 노부테루... 원래는 전통적인 드리프터 출신 현재는 D1과 슈퍼GT GT300클래스 RACING PROJECT BANDOH 에서 WedsSport Celica 를 몰고있습니다.
여자를 밝히기로 유명한데 인터뷰에서 바람둥이는 아니라고 하더군요 ^^
점심식사후 주차장 드리프트 시작입니다.
무언가 애기를 나누는 두 드라이버... 슈트가 참 이쁘더군요.
오리도 " 내가 먼저 갈꺼야! " 다니구치" ....." 대략 추측입니다 -_-...
700마력 괴물이 달려옵니다...
펜스로 아슬아슬하게 지나가는게 섬뜻했습니다... 타이어 가루와 파편떄문에 고생이 이만저만 -_-...
트윈 드리프트...
다가옵니다...
제 바로앞에서 지나가더군요... 얼얼 했습니다 ㅎㅎ
또 새타이어로 교체를 합니다... 흑 하나만.... 저 비싼걸 ...
다니구치 노부테루... 벨트가 윌리암스제군요 ~ 버킷은 브라이드제...
오리도 마나부~ 다카타 벨트를 쓰네요
쭉방 태우고 마지막 퍼포먼스 드리프트를 하고있습니다. 이때 환상적이였죠 ^^ 다만 안에동승한 쭉방은 표정이 과관이더군요 ㅎㅎ
둘이서 놀았는데 주차장노면이 이렇게 되었습니다...
..... 역시 지우개 AD07
인터뷰 중입니다. 용인서킷과 한국드라이버의 수준 선수생활등 질문이 오고 갔습니다.
오리도 선수는 역시 여유만만... 유머도 날리더군요 ^^
다니구치선수 HKS 아테자 내부입니다. 원래는 리어시트가 있던자리죠..
보시다시피 드라이버 이름과 차량을 감수한 미케닉들 그리고 HKS D1 PROJEC TEAM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이런거 볼때마다 좀 부럽더군요 ....
마지막으로 한번더 드리프트 해준뒤... 오늘 일정은 끝났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경험이었고 앞으로 한국에서 D1GP가 상륙하면 큰인기를 누릴것 같더군요 ... 거기다 일본 탑드라이버 주행을 보았다는게 의미있었습니다.
마지막 사진으로 오리도 마나부 뒷 모습... 방염소재의 은은한 슈트도 멋지지만 뭔가 오로라가 느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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