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색깔놀이에 불과한 중간보스들
오거, 트롤, 영혼포식자, 고대거인 등 전부 색깔놀이에 패턴도 동일(불을 뿌리냐 얼음을 뿌리냐 독을 뿌리냐만 다름) 심지어 킬모션까지 거의 비슷함.....
2.엔딩볼떄까지도 익숙해지지않던 시점
분명 솔더뷰 시점은 전투의 박진감을 느끼기에는 최적의 시점일지 모르겠지만 적이 사방에서 공격을 하는데 몸주위의 화살표만 보고 일단 구르고 보는게 맞는건가 싶음....일반 3인칭 게임처럼 캐릭터의 다리까지 전부보이는 백뷰시점이 훨씬 좋았을꺼같은 느낌(백뷰시점임에도 충분히 타격감과 박진감이 느껴지는 게임은 많기에)
3. 쓸떄없는 퍼즐
머리를 써서 해결하는 퍼즐도 아니고 단순히 플레이어의 순발력과 컨트롤능력만을 요하는 퍼즐들(ex_종치기)은 대체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음....
4. (지극히 개인적) 특정무기로만 공격이 가능한 적
특정무기로만 공격이 가능한 적들이 있어 어떻게 보면 전략적으로 전투를 해야한다고 볼 수 있지만 리붓된 DMC에서도 그랬듯이 단순히 귀찮고 특정 무기의 사용을 시스템적으로 강요하는 느낌이 듬
5. 불편한 메뉴화면
일단 메뉴화면의 직관성이 너무나도 떨어지고 특히 방어구를 갈아입으면 기존에 입던방어구의 소켓에서 표식이 자동으로 빠지지도 않고 뺴낼려면 다시 입고 빼내야한다....대체 이건 뭔.....
게임자체는 정말 재미있는게임입니다. 다만 엔딩보면서도 이런 몇몇가지 단점들이 눈에 걸리더군요
개인적으로 점수를 매기자면 90/100정도 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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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공감하네요. 2번도 공감은 하지만 캐럭터 크기가 줄면 박력이 많이 떨어질듯 해요.
(IP보기클릭)112.170.***.***
어떤 리뷰어가 게임 중반부 정도에 누구나 좋아할(감탄할?) 퍼즐이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기억에 남는 퍼즐이 없네요. 게임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더 즐기고 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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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입고 있지 않은 다른 장비에 장착된건 회색으로 표시되며 바로 장착 가능
(IP보기클릭)1.177.***.***
킬무브 비슷한 게 아니라 똑같음... 금방 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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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패는 팔뚝에 달려있어요 평상시에는 소형화해서 수납하고 막을때만 펼치는 방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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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리뷰어가 게임 중반부 정도에 누구나 좋아할(감탄할?) 퍼즐이 있을 것이라고 했는데, 기억에 남는 퍼즐이 없네요. 게임은 정말 재밌었습니다. 더 즐기고 싶은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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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공감하네요. 2번도 공감은 하지만 캐럭터 크기가 줄면 박력이 많이 떨어질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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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입고 있지 않은 다른 장비에 장착된건 회색으로 표시되며 바로 장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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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랬죠..ㅎㅎ 직관적이지 않은 인터페이스랑 상통하는 말이지만 벗고있는 방어구에서 표식을 빼는 방법은 없었죠.. | 18.05.01 2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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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입은 방어구에서 이전에 다른방어구에 있는 룬 끼우면 벗어놓은 방어구에서 빠지고 새 방어구로들어가요. 다시 입고 빼고 갈아입은 다음에 다시 끼우고 그럴필요 없음 | 18.05.02 08: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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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무브 비슷한 게 아니라 똑같음... 금방 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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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19565069
방패는 팔뚝에 달려있어요 평상시에는 소형화해서 수납하고 막을때만 펼치는 방식임 | 18.05.02 1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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