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시 접속자 수 보니 300~700명 사이 왔다 갔다.
지금 내 주캐 바넷사가 25렙 맹자이고 다른 캐릭들은 대부분 열사~강자 사이
정말 요새 승보다 패가 많음. 초기 보였던 초보 분들은 이제 보이지도 않음.
찍먹하고 다들 관두신 듯.
하긴 뭐.. 400~500명 중에 초보가 있으면 얼마나 있겠어...
스파6 18000~36000명, 철권 4000~8000명
버파에 신입 따위가 살아남을 리 없다..
어제 한판만 이기고 잘려고 했는데 10연패하면서 잠도 못 잠..
걍 내가 제일 초보..
에잇 18 재밌는 게임..이기면 더 재밌을텐데
얼쇼 때 승률 제일 좋은 캐릭은 레이페이였는데...
토너먼트 참가해서 승단 포인트 얻고 폭염신 찍은 게 화근.
단위 떨어지기 싫어서 안 하다 보니 감 잃고 철권8 한다고 1년 안하고..
바넷사는 조작이 워낙 쉬워서 금방 감 잡음. 패턴이 몇 개 되지도 않고 가드따위 안하고 그냥 다루기로 막가도 통함.
다른 캐릭들이랑 운영자체를 다르게 하다 보니 레이페이는 줘 터지기 바쁨..
결론 : 얼쇼 때는 실력 구분이라도 있었는데 스팀판은 그냥 죄다 고인물 밖에 없다.
내가 견디기가 힘들다...
*순위만 봐도 현 접속자 수 생각하면 상식적으로 죄다 고인물 밖에 없다...
이와중에 찐초보이신 몇 분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뉴버파 때는 그냥 기존 버파 다 무시하고 나와라...기존 시스템으론 신입 유입 답없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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